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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대학동 어느 카페 화단에서 슬쩍해서 삽목. 그때는 아이 이름도 모르고 그저 잎 예쁜 다육이로 생각했다.
2020.12.21. 따글따글하게 잘 자란다.
2021.01.20.
2021.03.29. 꽃 볼 욕심에 밤에는 검정 비닐을 덮어 단일처리했는데 꽃눈 만들기가 쉽지 않다. 아이 건강을 위해 포기.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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