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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삽목이 잘되는 이파리가 예쁜 아이
2024.10.14. 정말 많이 컸다. 곁가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2023.03.06. 점점 불타듯이 빨개지고 있다. 이쁜 것! 냉해 후 강제 순따기가 되서 새순 2개가 뽀롱 나왔다. 여기서부터 외목대 도전?
2023.01.28. 냉해를 입고 이파리 색이 더 아름다워졌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2022.12.25. 이렇게 새순이 냉해를 입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키가 좀 더 큰 뒤 가지가 갈라져야 할텐데...
2022.12.24. 낙엽이 예뻐서 앞뒤로 찍어봤다. 보관중.
2021.10.11. 삽목이가 제법 풍성하게 자랐다. 토피어리로 키워도 좋을 것 같다.
2021.08.15. 오래된 잎은 엄마를 닮아간다. 빛보다는 시간이 지나야 색감이 발현되는 것 같다.
2021.01.20. 새잎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없이 태어났다. 빛이 부족해서 그럴까?
2020.11.18. 새순도 내어주고 있다.
2020.11.18. 엄마와의 재회. 엄마만큼 크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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