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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쟁이120

내 캐릭터의 탄생 2022. 4. 20.
2021년 2월 2022. 2. 10.
2020년 7월 2021. 1. 13.
2020년 8월 2021. 1. 13.
2020년 10월 2021. 1. 13.
2021년 1월 2021. 1. 13.
2020년 5월 2020. 5. 4.
2020년 4월 2020. 5. 4.
2020년 3월 2020. 5. 4.
2020년 2월 2020. 5. 4.
엘로치오 마누스 할부 끝난 날 다른 카페이 실려있던 글을 옮겨오면서 마누스에 대한 애정이 새록 새록하다. 주말에는 라떼아트 연습을 다시해야겠다. MANUS -> SUNAM 나의 수남씨! 라떼아트가 너무~~~ 좋아서 고민을 하다가 엘로치오카페 덕분에 자르를 알게됐었드랬는데... ㅠㅠ 2015년 카페쇼에서 마누스 출시되면서 부담이 덜한 마누스를 들여놓았다. (지금도 자르가 눈에 어른어른)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좀 허리 피려나 왠걸 자꾸 식구를 늘리려는 욕심에 월말 카드전표가 두려워진다. 얼마전 브레빌 전기종을 다뤄 볼 수 있는 행사에 당첨되서 참여하고 선물도 받았지만 미안하지만 엘로치오 알기 전에 무작정 브레빌 샀으면 어쩔뻔했을까? 아님 상업용 머신을 샀으면 그 부담을 어쩔뻔했을까? 눈앞이 캄캄~~~~ 무슨 생각으로 스팀피쳐는 이.. 2020. 4. 27.
수망로스팅 다시 시작!!!! 아들이 좋아하는 마라와카 블루마운틴을 직접 볶아주려고... 수망로스팅을 다시 시작했다. 그러면서... 노트 정리 2탄으로 "전광수의 로스팅 교과서"을 선택.....^^* 전기인덕션을 이용하여 40~50g 정도 로스팅하면 연기나 냄새(향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즉시즉시 로스팅이 가능하다. 더 많은 양을 해봤는데 화재경보기 울릴뻔.... ㅠㅠ 간편하게 홈로스팅하기에는 이 정도 환경이 제격...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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