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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희귀식물마켓3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브라질 트리칼라 2022.07.10. 브라질 트리칼라는 흰지분이 있어야 트리칼라다움. 계속 예쁜잎 보여줬으면... 2022.08.08. 순둥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 2022.10.05. 흰색 지분이 작아지고 있는 건 기분탓일까? 그래도 트리칼라는 맞는데 ㅋㅋ 2022.12.24. 풍성하게 키우려고 커팅. 흰지분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2023.01.01. 수태봉을 미니, 소, 중형으로 다양하게 구입했다. 트리벌러에게는 미니로 장착.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된다. 무드데코 벌집수태봉 미니 투명 수태벽 식물지지대(미니) 2023.07.09. 트리칼라 발현하려면 어찌해야하는 거임? 사라진 트리칼라 2022. 8. 5.
알로카시아 오키나와 실버 (무늬 토란)-고스트 잔치 글로스터님 말씀 : 어린 개체의 흰지분은 잘 녹지만 성체가 되면 강해져 녹는 것도 덜함. 일액을 휴지로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됨. 알로카시아는 찐으로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새끼 손톱만한 벌브에서도 새순을 틔우니... 하지만 우리 아이는 고스트 DNA가 지나치게 넘쳐서 질긴 소생력에도 불구하고 회생에 실패했다. 2023.9월 꽃다리를 건네보냈다. 2022.07.10. 제2회 용산희귀식물마켓 글로스터님 마켓에서 입양. 무늬가 신비롭고 정말 예쁘다. 작아서 더 사랑스럽다. 아직 어려서인지 화분이 작은데도 물마름이 느리다. 2022.07.20. 새잎을 준비하고 있다. 어떤 무늬를 낼지 기대된다. 2022.07.21. 새잎은 반반이 ^^ 2022.07.23. 반반이 잎 중 흰지분은 확실이 자람이 느리가.. 2022. 8. 5.
제2회 용산 희귀식물마켓 2022.07.10. 식물마켓은 처음. 다른 식물마켓이 번호표도 나누고 입장객수도 제한한다고 해서 일찍 서둘렀다. 다행히 첫타임에 입장. 글로스터님의 마켓. 난 잘 모른다. 구입한 책에 싸인받고 작은 유묘하나 정도 살 계획으로 참여했으니... 글로스터님과 아피스토님의 싸인받기 성공! 첫 타임이라 좀 어수선했지만 글로스터님에게 유묘를 추천받아 두 예쁜아이 입양했다. 발아나 유묘부터 키우면 특히 정이 더 간다.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몬스테라 비건 쿠키. 버터가 들은 쿠키보다 더 고소하고 밀가루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 또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는 닥터조 식물케어 7종 세트. 물꽂이한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로 닥터조 뉴트리버블을 구입하려고 위시리스트에 넣었었는데 이런 횡재가. 우선 우리 꽃 아이들에게 블루밍버블..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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