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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도메3

깨지지 않는 편안함 2, 폴리카보네이트 50 수조 고민 고민 하나가 폴리카보네이트 수조를 또 들였다. 유리수조, 30큐브 폴리카보네이트 수조를 정비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막상 배달이 되니 막막하다. 여과기, 수초 꾸미기 등 갈팡질팡하고 있다. 셀바스 폴리카보네이트 수조(50*29*35) 일단은 전경 수초로 30큐브에 있는 쿠바펄을 식재(드라이 스타트). 앞으로 이끼, 우레탄폼 등 구입할 물품들이 많다. 폭포도 만들고 싶고 안개분사기도 설치하고 싶고..... ㅋㅋ 언제 끝날 지 모를 수조 세팅 애플 스네일 10마리를 들였는데 수초를 맛있게도 먹는다. 수초항에는 애플스테일 절대 절대 금지 이끼가 창궐하더니 부세 꽃대도 공격을 받아 떨어졌다. 2024.01.28. 환수 후 플루엑셀 2뚜껑을 넣고 조명은 5:30~6:30 / 07:00~11:00로 타이머를 설.. 2023. 6. 13.
삼색비투명린 다루마 메다카 2021.04.27. 물생활은 구피로 끝냈어야하는데 ㅠㅠ '수족관 장씨' 유튜브를 통해 '온니메다카' 온라인샵으로 타고 들어가면서 이 아이들을 입양했다. 물생활은 좋으면서 후회하는 취미인 것같다. 예쁜 수반을 꾸미기 전까지는 미안하지만 김치통에서 생활하는 걸루다. 2021.05.02. 그림에서 금방 튀어나온 인형같다. 지느러미를 나풀거리며 돌아다니는 걸보고 있다면 넋놓게 만든다. 드뎌 알을 주렁주렁 달았다.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할텐데 2021.05.03. 물에 떠 있는 산란상을 넣어줬는데 알을 못붙이고 무거운 알들을 계속 달고 다닌다.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하고. 짤똥막한 다루마라 떠있는 수세미산란산엔 못 붙일 수 있단다. 급하게 샤워볼 산란상을 주문하고 수세미산란상을 뒤집어서 가라앉게 조치해봤다. 202.. 2022. 2. 25.
깨지지 않는 편안함, 폴리카보네이트 30큐브 수조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30큐브 수조를 사봤다. 주물로 제작되어 터지지도 않는다. 아크릴같은 경우는 주물이든 본드칠이든 터지지는 않겠지만 물을 채우면 배부름 현상이 있어 상당한 두께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 수조는 4T인데도 배부름 없이 짱짱하다. 투명도도 유리보다 훨씬 좋다. 유리수조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유리수조 3개 값이라는 것이 함정. 은콩아! 깨지지는 않지만 기스에 취약해. 어서 나오렴. 두콩이도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 어항 수조 받침대 수조다이 여과기 열대어 수족관용품 전문쇼핑몰 셀바스 (selvas.co.kr) 2021.11.23. 당분간 새우 수조로 운영하겠지만 메다카를 위한 수조라 바닥재는 적옥토로 소립과 세립을 섞어서 빈틈없이 깔았다. 그 위를 고급진 수도 블랙팬텀을 덮었다. ..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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