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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란히 누워있다. 집인줄 알고 있다.
9시 10g 사료+우유 : 분쇄없이 약간 불려서 줬다. 밤새 배가 몹시 고팠는지...
아직 밥그릇으로 유도해야 먹는다. 노랑이는 몸집도 작고 한번에 먹는 양도 적다.
사료만 12.5g 놓고 다니면서 알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놔야겠다.
주중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5월에 데려오려고 휴가를 냈었는데...
10시 30분까지 신나게 놀다가 잠들었다. 11시 10분 일어나서 노랑이는 불리 나머지 사료를 먹고 있고 검정이는 아직 잠이 안 깬 듯..
2019.04.15.
2019.04.14.
2019.04.14.
2019.04.13.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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