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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 1, 활발하고 부산스러운 아이 1. 데려오다.
밥을 언제 먹여야 할지 몰라서 오후 3시 쯤 사료를 분쇄해서 우유를 타서 먹이니 허겁지겁 먹는다.
미안한 마음 뿐
오후 7시 경 분쇄한 사료 22.5g에 우유를 타서 먹였는데 너무 질어서 그런지 잘 먹지도 않고 남은 것도 덩어리 져서 맛없어 모인다.
사료 알갱이 주었더니 검정이(아직 이름 못 정함)는 잘 먹는데 노랑이도 먹기는 하는데 아직 머거운 듯.
화장실은 2개 살껄. 검정이가 자기 화장실로 생각하고 노랑이가 화장실에 가는 것에 예민해 하고 있다.
폭풍 주문했는데 빨리 와야할 텐데....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어야 하는데...(메주네)
집에 오고 40분만에 화장실 교육 성공! 천재인 듯.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배불리 먹고 똥 싸고 잠자고. 나도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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