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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딱 7개 종자가 들어있다. 귀하신 몸인 듯.
지피펠렛에 올리고 질석으로 가볍게 덮었다.
2021.02.23. 유칼립투스 7둥이가 모두 발아를 시작했다.
2021.02.23. 유칼립투스 새싹은 이렇게 생겼다. 너무나 작고 가녀리게
2021.03.07. 이 아이만 왜 이리 안 자랐을까? 걱정.
2021.03.07.
2021.03.13. 6아이만 남았다. 너무 더디 자라는 것 같다.
2021.06.30. 한잎 한잎이 너무 귀하다. 까탈한 아이라는데 항상 불안하다.
2021.08.15. 과습이 무서워서 너무 말렸더니 더디 자란다. 그리고 방심한 순간 말라버려 3아이를 잃었다.
2022.03.04. 현재 3 아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2022.04.24. 그동안 물 안주는 연습을 충분히 한 것 같다. 과습되지 않는 물주기가 가능해 진 듯. 방심은 금물.
확실히 건조하게 키우는 것보다 적당한 관수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 쭉쭉 자라주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예쁜 화분을 알아봐야겠다. 씨앗부터 키운 애정하는 아이들. 7남매 중 끝까지 버텨준 고마운 아가들
2022.10.02. 지난주 분갈이 한 아이. 예민한 아이 꽃다리로 보냈다.
2023.03.06. 이 아이 혼자 남았다. 전혀 자라지도 않고 이 상태 그대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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