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09.17. 여름내 실외에서 건강하게 자란 아이. 아직까진 꽃도 열매도 못 보여주고 있지만 대견하다.
2022.04.24. 여린 삽목에서 제법 많이 자랐다.
2021.04.22.
2021.04.22. 녹보수 밑둥에 말라가던 천냥금을 보다못해 삽수라도 할려보려고 물꽂이를 했더니 다행히 뿌리를 내주었다.
728x90
반응형
'♣작은 정원이야기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생각보다 어렵구나(2021년)했는데 그렇지 않았구나(2022년) (0) | 2022.02.25 |
---|---|
무늬벤자민고무나무 (0) | 2022.02.25 |
임파첸스 다시 시작. 이번이 몇번째인지? (0) | 2022.02.24 |
해외 꽃씨 첫구입 (0) | 2022.02.16 |
나만 망했어. 워터코인 (0)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