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2024.09.01. 야외에 나간 아이들은 계속되는 폭염을 견디다 8월 말부터 녹고 있고 거실의 삽목이만 생기있다.
2024.04.28. 물꽂이 아이 분으로 옮겼다. 순둥순둥한 번식왕^^
2023.11.30. 꽃을 못 본지 너무나 오래됐다. 빛을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 식물등 하나를 독차지해야 정상적으로 성장할 듯.
2023.07.09. 5월부터 야외에 나가니 몰라보게 풍성해졌다. 요즘 장마라 아파리의 붉은 빛은 좀 덜한 듯.
2023.05.06. 꽃대가 릴레이로 올라오고 있다.
2023.04.26. 식물등으로 집중관리하니 점점 예뻐진다.
2023.04.10. 식물등은 이정도 가까워야 예뻐진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아이였군.
2020-2022년
2020.12.25. 이파리가 예뻐서 입양한 아이. 정말 캐나다가 생각나게 하는 아이.
2020.12.28. 나란히 새로 들인 아이들
2020.12.28. 새 집에와서 적응하기도 전에 보험들겠다고 가위를 댔다. 삽목.
2021.01.20. 온 지 얼마 안됐지만 순둥이 같다.
202.02.12. 첫 꽃 소식. 꽃이 귀한 우리집에 기쁜 소식^^
2021.02.18. 잎도 붉게 예뻐졌고 꽃까지 피면 환상일 듯.
2021.02.24.
2021.02.24.
2021.02.24.
2021.02.25.
2021.02.27.
2021.02.27.
2021.02.28.
2021.02.28.
2021.03.05.
2021.03.05.
2021.03.07.
2021.06.10.
2021.06.10. 삽목한 아이도 꽃소식을 전했다. 야외에서 키웠더니 잎이 타는 듯이 붉어졌다. 역시 태양빛이 좋구나.
2021.08.15. 꽃이 릴레이하듯이 피고 진다.
2021.08.15.
2021.08.15.
2021.11.07.
2022.03.01. 대품으로 키우기로 결심. 이제 삽목(보험)도 잘 자라고 있으니 예쁜 토분에 모셔서 크게 키워 볼 생각이다.
정말 순둥순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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