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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양재꽃시장에서 따님과 데이트.
가장 시그러운 아이로 데려왔다. 1포트에 2천원. 벌써 어른 나무가 되면 어떻게 키워야할 지 걱정하는 것은 오래 함께하고 싶음이겠지?
2022.06.12. 엎어보니 9촉 이상이라 두개 화분으로 나눠심었다. 나눠도 분위기 있고 예쁘다. 가을에 분재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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