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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정원식재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 정원디자인의 역사화 다양한 정원 스타일가든과 조경 조경 공공성 / 가든 개인성(개인 취향) garden designer & 정원사 *천리포 정원 교육(1년 합숙)- 식물을 알아야 디자인할 수 있다. 조화 생육 선생님 (권혁문)사람이 중심- 사람 만족 못하면 X정원설계 중심 교육 방향 영국 첼시쇼 25회 고양꽃박람회 2013 순천만 박람회 2014 코리아 가든쇼 고양시-수변 17개 정원 선생님 대상 루미온 작업 ( Lumion - 조경가를 위한 그래픽) 설계와 시공의 일치도 초화 종류 수목 높이... 2015 서울정원박람회 2014 첼시 고양 밤가시 지붕(똬리형), 숯 울타리 정원스타일-스토리텔링 비전공자 특징 정형식정원 다시- 어반정원... 정형식 코티지 정원 비정형식 스타일 코티지 정원.. 2025. 5. 20.
라벤더, 루꼴라, 바질 허브텃밭-그로로 이벤트 당첨 팟팅박스 그로로 플랜테리어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시 라벤더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라벤더는 한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다. 아들네 다녀오는 바람에 언박싱이 많이 늦어졌는데 기본적인 상토와 화분에서부터, 펠렛과 미니 모종삽, 스포이드 등 알뜰살뜰하게 담겨져 있다. 선택한 라벤듈라반데라에 대한 스토리와 육아일기장까지... 씨앗은 딱 10알. 새 화분이 아깝다는 생각에 기존에 씻어놨던 화분을 이용하고 루꼴라와 바질도 함께 파종해서 화분걸이에 내놓았다. 작은 허브 텃밭 완성! 아끼다 똥된다는 석인성시 ( 惜吝成屎 )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희고 깨끗하고 예쁜 화분을 쓸 수가 없다. 너~무 아깝다. 박스도 못 버리고 양님들에게 조공했다. 바로 써 주신다. 저장강박증이 의심된.. 2025. 5. 20.
2025. AWS 맛있는 런치박스를 기대하고 갔는데 ㅠㅠ 선착순 쿠폰으로 지급했다고 한다. 배도 고프고 기운이 없어서 집에 왔다. Aws Keynote 삼성 서치영 자동화할 수 없는 것을 먼저 제외 - 복잡성 관리 조직문화 기반 운영 고도화박혜영computedatabasestorage 김재순 티맵 - 비용 최적화 interface 다양한 니즈 맞춤 서비스 amazon nova 문제 생성형 데이터 차단 agent 방식 Q developer(자연어로 작성-다국어 가능)-> 개발자 코딩 지원-> ***코드베이스 현대화 가능4500년 개발시간 절약(코딩 마이그레이션 현대화)바이브 코딩??? 박혜영amazon ad생성형 ai 특히 광고 동영상 생성 pozalabs 음원생성 supertone sketch lab comic ai.. 2025. 5. 20.
화방넷 드로잉로그 8기 3주 주제 - 케이크 우리 양님은 남매지간이다. 첫 생일에는 꼬깔모자까지 준비하고 성대한 생신잔치를 하려고 했는데 케이크에 불을 켜자 난리가 났다. 고양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림은 2번째 생일 사진 ㅠㅠ 누구를 위한 케이크인가? 그 이후로 생일 케이크는 사절. ChatGPT에게 사진을 지브리스타일로 바꿔달라고 하니 쏙 맘에 드는 그림으로 바꿔줬다. ㅋㅋ 화방넷 20주년 기념 케이크 2025. 5. 19.
화방넷 드로잉로그 8기 2주 주제 - 카네이션 며느리의 첫 어버이날 첫 카네이션 흰카네이션어버이날이면 초등학교 시설 흰카네이션을 단 친구가 생각나곤 한다. 그 친구는 왜 흰카네이션을 자기 가슴에 달았을까? 굳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 색의 카네이션을 만들게하고 자기 가슴에 달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것을 알려주고 그렇게 한 어른이 싫었다. 그 아이의 부모님도 빨간 카네이션을 더 좋아했을 수도 있는데... 빨간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그 아이를 돌봐주는 분에게 달아드렸어도 좋았을 텐데... 다시 화가 난다. 2025. 5. 13.
화방넷 드로잉로그 8기 1주 주제 - 놀이동산 아이들 크고 놀이동산 갈 일이 없다. 요즘 요란한 놀이기구가 많지만 그때는 회전목마만 타고 너무 신났던 시설. 20년 전쯤. 매주 놀이동산으로 갔던 시절. 키가 작아서 탈 것도 없는데 너무 신났다이 아이기 커서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2025. 5. 13.
Maxillaria porphyrostele 막실라리아 포피로스텔 2025.05.10. 고양꽃박람회 난 클래스 선물.나의 첫 막실라리아다.저온처리가 필요없고 2월에 개화한다. 빛을 좋아하고 겨울에는 건조하게. 2025. 5. 12.
아데니움DHA 아프리카 식물 2025.05.10. 고양꽃박람회에서 데려왔다. 빨갛고 예쁜 꽃에 매력적인 아이. 물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런 아이가 나에겐 너무 어렵다. 참고 JUST PLANT : 네이버 블로그 2025. 5. 12.
거실정원 5월 꽃잔치 정말 오랫만에 클레마티스가 제대로 폈다. 총 길이 12cm 대형으로.죽어가던 임차첸스는 다시 회생해서 개화를 시작했고호접란은 풍성하게 물이 오르고 있다.벤쿠버 제라늄은 빛을 더 받으면 좋으련만 좋은 자리를 다 뺏꼈다.틔운미니 메리골드도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베고니아는 우리집에 와서 처음으로 꽃을 보여줬다.며느리 첫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며느리만큼 곱고 예쁘다. 2025. 5. 12.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스케치 지난해 방문하고 실망이 커서 올해부터 안 가기로 했는데( 사실 작년은 그로로 부스에서 임파첸스도 받고 나눔하면서 생애 최초 끈끈이주걱을 입양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나들이가 됐었다.) 마침 이원난농원 주관 클래스를 개최하면서 초대권 이벤트도 한다해서... 그리고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관람하기로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LnLBjH__EEM&t=7s) 클래스가 폐막전일인 5월 10일에 열려서 행사장 꽃들이 개막 때보다 아쉬울 것 같았는데 늦추위가 길어지면서 개화 시기도 늦춰져 꽃들이 정말 싱싱하고 아름다웠다. 다만 비바람이 장난아니라 일산호수공원이 마치 일렁이는 파도 같았다. 그래도 봄소풍은 항상 설레인다. 부지런히 차비를 해서.. 2025. 5. 12.
비알레띠 모카포트로 시작한 커피 History. 나의 커피용품 플렉스는 2014.12.20. 모카포트에서 시작됐다.드립퍼보다 먼저 모카포트를 샀으니까.바리스타 공부한다고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니 집에서도 찐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져서이다.결국 이듬해 엘로치오 마누스 국산 커피머신을 샀지만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데 모카포트 만한게 없다.와카코 미니프레스도 있지만 기운이 딸려서 모카포트를 선호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모카포트를 데려와서 처음 커피가 나올때까지 얼마나 두근거리고 터질까봐 무섭던지. 사실 2016년 서울 카페쇼 써포터즈 교육을 받고나서 제대로 사용하게 된 것 같다. 템핑 정도라든가 불 끄는 시간이든가...지금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주말 여유로운 시간에 내리는 모카포트는 일주일의 포근한 쉼표가 된다. p.s. 카페 뮤제.. 2025. 5. 2.
서울식물원 그린썸 오리엔테이션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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