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물생활에 미쳐서 새벽에도 물갈아주고 어항을 4,5개씩 운영하던 때가 있었다.매료됐던 일본 송사리 메다카. 그중 숏바디 '삼색비투명린 다루마 메다카'한쌍 데려와서 수백마리로 뻥튀기했었는데...손자를 보면서 물생활에 어느 규모까지 할 수 있을지 가름해보기위해 어항 하나만 유지하고 있다.아~ 3자 어항을 꾸미고 싶다. 어항도 사놨는데 ㅠㅠ ㅎㅎ 인형을 찾아보세요.그림에 인형은 총 3개 입니다.인형보다 더 예쁜 지지배 '두콩'이. 은콩이는 아무 생각없는 아이지만 두콩이는 엄친아에 츤데레.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