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살리기1 알로카시아 오키나와 실버 (무늬 토란)-고스트 잔치 글로스터님 말씀 : 어린 개체의 흰지분은 잘 녹지만 성체가 되면 강해져 녹는 것도 덜함. 일액을 휴지로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됨. 알로카시아는 찐으로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새끼 손톱만한 벌브에서도 새순을 틔우니... 하지만 우리 아이는 고스트 DNA가 지나치게 넘쳐서 질긴 소생력에도 불구하고 회생에 실패했다. 2023.9월 꽃다리를 건네보냈다. 2022.07.10. 제2회 용산희귀식물마켓 글로스터님 마켓에서 입양. 무늬가 신비롭고 정말 예쁘다. 작아서 더 사랑스럽다. 아직 어려서인지 화분이 작은데도 물마름이 느리다. 2022.07.20. 새잎을 준비하고 있다. 어떤 무늬를 낼지 기대된다. 2022.07.21. 새잎은 반반이 ^^ 2022.07.23. 반반이 잎 중 흰지분은 확실이 자람이 느리가.. 2022. 8.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