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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 기타 액세서리 들 모니터 선반데스크 매트메모리 2T 모니터 선반내가 본 모니터 선반만도 여럿을 봤는데...  거실정원을 청소하다보니 기존 책상에 딸려왔던 선반을 발견했다.  이것을 잊고 있었다니...  책상과 깔맞춤.   아쉬운 것은 키보드 풀배열이 하단에 안 들어간다는 것...데스크 매트데스크 매트 정말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쿠팡에서 리퍼제품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  엘라고 매트처럼 자석이 붙는 매트를 만드려고 인조가죽과 팰트 사이에 고무철을 끼워넣었다.  활용할 수 있는 보드도 같은 형태로 만들 생각인다.  선반 가운데 칸막이가 막혀서 잘라냈는데 깨끗한 마감이 필요하다. 고무철지 (자석게시판, 자석칠판용) 고급팰트(먹색)  메모리 2T전에는 enclosure를 해외직구들 많이 했는데 원화 강세(윤석열 탄핵)로 .. 2024. 12. 18.
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 Mac mini M4 Pro (feat. 쿠팡 사전예약) 부담이 너무 되서 ㅠㅠ  내년 복지카드 충전되면 모셔오려고 했는데사전예약 사양에 2T가 없어서 내년에 모셔오려고 했는데2024.11.22일 시작되서쿠팡 사전예약이 끝났겠거니 생각하고 들어가보니 아직도 진행중이라 다시금 맘이 흔들렸다.외장 SSD를 사용하기로 하고 클릭 클릭!  2024.12.03.나의 선택은?  12.18. 도착 예정이었는데 일정보다 빠르게 12. 10일 도착.  하지만 언박싱 동영상 촬영을 위해 모셔두기만 했다.  설레는 맘! 2024.12.15. 드뎌 세팅!트랙패드는 바로 연결되었는데 키보드는 아무리 기다려도 인식을 못했다.  애플 정품이 아니면 한번은 유선으로 연결해야한다는 설도 있어서 케이블도 연결했는데 무반응.  아~  무선연결 버튼이 있었구나.  정상적이라면 그냥 인식해야되지만.. 2024. 12. 12.
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 모니터? Apple Studio Display (feat. 복지카드) 맥미니 신제품 출시만 기다리며 복지카드를 묵혀놨는데 카드 사용 마감이 임박해서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맥미니보다 모니터를 먼저 구입해야하는데 이 또한 선택의 갈등이 이만 저만 하지 않다.  LG전자의 27인치 울트라파인 5K는 절판됐고(반응속도가 매우 느리다함.)  삼성 뷰피니티 S9 S27C900 IPS 5K모니터(색감에 아쉬움)  Studio display(시판 후 업그레이드 미흡, 카메라 및 마이크 기능 떨어짐,  겁나는 가격)     등등 국내,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사용후기를 거의 1년 동안 톺아 봤다.  그럼에도 맥미니 구입을 위해 안 쓰고 있던 복지카드를 털어내기 위해서는 Studio display를 구입해야만 했다. 가 아니고 역시 모니터의 가장 큰 역할은 화면출력의 품질일 것이다.. 2024. 11. 21.
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 키보드? 로지텍 MX KEYS S for Mac(feat. 당근) 터치아이디, 숫자 키패드가 되는 매직 키보드를 생각하고 또 당근에서 합리적인 가격(95,000원)의 제품이 나와서 주말에 거래하기로 했었다. 4시에 끝나는 행사를 마치고 이동하면 대충이 시간이 널널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판매자가 18시로 변경을 했다. 뭘 해야하나?  어영부영 시간을 죽이고 있는 5시 10분쯤 업무 때문에 6시반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요즘은 조금만 돌아다녀도 왜 이리 피곤한지?  다리도 아프고.  나이는 못 속이는구나 한다. 아쉽지만 거래를 못하고 집으로 향했다.   하늘에 뜻이었을까?  매직키보드보다는 다른 키보드가 더 눈에 들어왔다.  로지텍이나 키크론 특히 로지텍의 MX KEYS S for Mac 키보드가 ' for Mac'이 붙어서인지 맘에 들어 쿠팡에서 질렀다.  로지텍 MX .. 2024. 11. 20.
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 마우스? 매직트랙패드 (feat. 당근) 맥미니 M4로 결정 후 필요한 엑세서리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준비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당연히 마우스로 생각했었는데 매직트랙패드라는 복병이 출연했다.  체스쳐가 가능한 이렇게 편리한 물건이 있다니.   당근 알림을 설정하자 마자 매물이 떠서 바로 신대방역 근방으로 출발!   8시 약속인데 No Show.  구매자 노쇼는 경험했어도 판매자가 안 나타나는 건 처음이라 몹시 당황했다.     7시 40 분경 도착 챗을 하고 8시 10분까지 기다리다 집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판매자가 연락이 와서    (나는 당근으로 전화가 가능한지 이때 알았다.  세상 좋군.)   정말 미안해 하며 우리집까지 가져다준다고....  이런 경우 난생처음.  고맙기도 부담스러웠지만 꼭 가져다 드려야한다는 말에 .. 2024. 11. 19.
맥미니 M4 모셔오기 대작전 앱둥이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 아이폰을 계속 사용했고 최종 2023년 아이폰15 프로를 사용중이며  올해는 처음으로 애플워치 10 프로를 착용하게 되었다.  맥북 구형(2011년),  아이패스 1세대 제품과 뉴아이패드(3세대), 아이패드 프로 5세대(M1)를  아직도 모시고 있다.   내년이면 퇴직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 데스크탑이 필요할 것이다.    2024년 아이맥?  맥미니?  수개월을 고민 끝에 얼마전 맥미니로 확고히 결정했다.(사실 연초부터 복지카드를 안 쓰고 계속 마음을 못 정하고 있었다.)  마침 2024년 맥미니가 M4로 쩜프하고 크기도 휴대 가능할 정도로 작아졌다.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포터블하게 사용할 계획도 있다.  아이맥을 사기로 했으면 일체형이라 한번에 구입이 완료됐겠.. 2024. 11. 17.
애플워치 10 프로 언박싱 나는 한동안 머리가 아플 예정.아이고 머리야!!!!#애플워치10 #애플워치10티타늄내추럴42 46 갈등하다 42로 결정. 화면이 크면 좋긴한데... 언박싱한 지금도 갈등 중... 점점 노안도 심해지는데...근데 야간에는 화면이 잘 안 보이는데 이거 정상인지 누가 알려주세요. 2024. 10. 22.
6년 만에 새 폰, 아이폰 15 언박싱 2017년 아이폰X를 불편없이 사용하다 드뎌 아이폰 15로 갈아탔다. 감동! 아직까지도 아이폰 X가 불편하지는 않지만 1. iOS17부터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점 2. 이번에 C포트로 변경되는 역사적인 폰이라는 점 3. 아이폰14 가격으로 동결되는 장점과 다음 버전은 많이 오를 것같다는 염려 때문이다. 2023.10.06. 00:01 역사적인 사전예약 시간. 그동안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머리로 시뮬레이션도 했지만 결국 따님이 사전예약에 성공해 주었다. 자존심이 발동해서 밤새 2, 3차 사전예약에 도전해봤지만 실패! 1차 사전예약이 마감될때까지 구입을 못해서 통신사에서 사야하나 했는데 사전예약 시작하자마자 따님이 빠르게 제품 선택하고 결재 버튼까지 눌렀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결재완료 메세지가 안 떠서 실패..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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