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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2020.06.05. 곁가지를 떼서 삽목(?)
2020.08.11. 토피어리로 키우려고 과감하게 가지치기.
2020.09.29. 토피어리 비슷하게 자랐다. 외목대의 목질화는 언제 될런지 궁금하다.
2020.12.08. 삽목한 아이들이 제멋대로 자라고 있다. 잘 자란다고 방심하면 끝이 안 좋다. 키우키 쉽다는 장미허브를 모두 잃었을 때를 기억하고 잘해줘야쥐.
2020.12.21.
2021.01.20. 토피어리로 잘 자라길 바랬는데 가지치기했더니 상태가 안 좋아졌다.
2021.01.20.
2021.02.22. 멋대로 자란 아이 상태를 살펴서 2 화분에 나눠서 분갈이.
2021.08.15.
2021.08.15.
2021.08.15.
2021.08.15.
2022.04.24. 이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조그만 화분에서 재잘거리며 뛰어나오는 아이들 얼굴같다.
물만 주면 잘 자란다.
2022.10.16. 늘어지게 자라는 것도 매력. 정말 싱그럽고 건강해 보인다.
2023.01.24.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과감하게 정리하고 추파춥스에 재도전!
2023.03.06. 외목대의 꿈을 버릴 수가 없다.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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