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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치오6

엘로치오 마누스 할부 끝난 날 2024.05.11. 오랫만 작동해보니 추출이 안된다.   대대적인 AS가 필요할 것 같다. 다른 카페이 실려있던 글을 옮겨오면서 마누스에 대한 애정이 새록 새록하다. 주말에는 라떼아트 연습을 다시해야겠다.MANUS -> SUNAM  나의 수남씨!라떼아트가 너무~~~ 좋아서 고민을 하다가엘로치오카페 덕분에 자르를 알게됐었드랬는데...ㅠㅠ 2015년 카페쇼에서 마누스 출시되면서부담이 덜한 마누스를 들여놓았다.(지금도 자르가 눈에 어른어른)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좀 허리 피려나왠걸자꾸 식구를 늘리려는 욕심에 월말 카드전표가 두려워진다. 얼마전 브레빌 전기종을 다뤄 볼 수 있는 행사에 당첨되서 참여하고 선물도 받았지만미안하지만 엘로치오 알기 전에 무작정 브레빌 샀으면 어쩔뻔했을까?아님 상업용 머신을 샀.. 2020. 4. 27.
수남씨 나 핸들링 느낌 찾아가고 있네요. 엘로치오 마누스 Cunill Tranquilo 2 조금씩 핸들링 감을 찾아가는 것 같다. 한번 추출에 두잔을 뽑아서 하니 커피나 크레마 양이 적당한 것 같다. 잘 밀리지는 않았지만 결이 살아 있는 하트.... 습관적으로 한쪽을 치우치고 있다. 잔이 기울어진 것인지.... 한쪽으로 치우침 현상을 항상 머리에 두고 정성을 다해 천천히 핸들링.... 밑받침이 동글에 나오지 않는다. 결은 살렸지만 여전히 한쪽으로 치우침...ㅠㅠ 핸들링 폭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잘 되가다가... 쩝 커피가 흘러버렸다. 이런 식의 로제타가 자주 나오곤 한다. 2015. 4. 30.
수남씨~~~ 나, 라떼아트 슬럼픈가봐. 엘로치오 마누스 Cunill Tranquilo 2 나 미쳐 버리겠다능.. 며칠째 이 상태다.... 늘지는 않고 뒷걸음질만... 원인이 뭘까? [2015.04.25] 전날 체련대회의 피곤함을 이기고 연습에 연습을 했지만 담날 일요일까지 엉뚱한 짓만 했다. 엉엉~~~ 수남씨 [2015.04.27] 오해 없길... 이거 핸들링 하트임. 문제 -- 우유거품이 너무 두꺼워서... 문제 -- 핸들링이 균일하지 않아... 항상 피처를 가지고 다니면서 연습하야쥥 그림이 밀리지 않는다. 문제 -- 초코파우더를 체에 걸러서 뿌려야쥥 밑받침이 벽을 타고 원형을 만들어야 하는데 구불 구불 문제 -- 핸들링을 균일하게 하고 안정화에 균일하게 되도록 안정화 작업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이건 라떼를 너무 많이 재탕해서... ㅋㅋ.. 2015. 4. 28.
라떼아트 왜 안 느는지 알았다. 엘로치오 마누스 Cunill Tranquilo 2 라떼아트 왜 안 느는지 알았다. 일주일에 한번 머신을 만지니 그 사이에 감을 완전히 잃었던 것이다. 어제 연습하고 또 오늘 01시까지 연습하고 왠지 핸들링과 밀어넣기가 자유로워진 것 같다. 기쁘당....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꺼라는 자신감이 만빵! 결을 살리는 연습을 좀 더 해야 겠다. 뒤로 핸들링할 때 맘만 큽... 이건 날개 접은 백조... ㅋㅋ 내 맘임. 오리? 뭐임? 이건 또 뭐임? 자주 그렇지만 그림 부분 부분의 최종 위치를 생각하고 그 위치에서 푸어링을 하게 된다. 맨 처음 그린 그림은 밀리면서 자연스럽게 원형을 만드는데.... 밑받침을 너무 아래서 푸어링을 시작했다. 괜찮게 그려졌는데... 쩝 오른쪽으로 치우쳤다. ㅎㅎ 그래서 .. 2015. 4. 24.
수남씨 액사서리...넉박스, 초코파우더 통 엘로치오 마누스 Cunill Tranquilo 2 라떼잔, 청소용품(누보), 피처 등등 수남씨 때문에 돈이 이만 저만 드는 것이 아니다. 몇년전 맥북 샀을 때처럼 본품도 비싸지만 그 부수적인 물품 때문에 허리가 휜다. 끙~~~~ 넉박스를 사려다가 굴러다니는 플라스틱통으로 만들어 봤다. 준비물 : 사각통, 고무줄, 칫솔통 ㅋㅋ 허접하다. 치솔통을 고무줄로 감싸서 포터필터를 보호했다. 만드는 방법은 허접한데 매우 유용하게 쓰였다. GOOD!! 그리고 이 넘의 정체는 라떼아트 연습에서 콩과 우유를 절약해주는 초코파우더 통도 다 쓴 파마산치즈통 ㅠㅠ 진짜 돈 없당 2015. 4. 23.
나의 엘로치오 마누스와 만남_개봉기 & 설치 엘로치오 마누스 Cunill Tranquilo 2 엘로치오 자르를 입양하고 싶어서 2015 커피엑스포만 기다렸다. 혹시 신제품도 출시한다는데 할인행사할지도..... 하지만 에누리는 없다는 슬픈 소식이.... 그래도 템퍼라도 껴주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마누스 나와도 자르를 사고 말리라.... 보일러가 2개... 아름다운 외관.... 강력한 스팀 그런데 마누스 이용후기를 보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 30kg 거구의 자르는 좀~~~~ 그래 라떼아트 연습에 필요한데 스팀만 좋으면 됐지.... 그래 집도 좁은데 컴팩트한 마누스도 괜찮아~~~~ 그러면서 마누스의 할인행사 소식이 전해졌다. 2015 커피엑스포 부스를 3번이나 돌면서 고민을 했다. 그래서 다른 부스는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못 찍고.... 그저 .. 201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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