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난농원 덴드로비움 피에스타 행사 난 14번 Dendrobium Parishii coerulea X sib '#6 x Hsinging'(DS158)
여름내 실외에서 비바람 맞아도 건강하게 잘 성장했는데 실내로 들이자 마자 과습됐다. 앞으로 실외에서는 슬릿분에 실내에서는 부작으로 관리해야겠다.
성장이 느려서 2년 묵은 벌브에서 개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굴. 파리시 코에룰레아 x 시브 ( 6 x 신잉) - FS | Passiflora.ru - 단체 주문 서비스 Dendrobium은 유명한 영국 선교사이자 식물 학자 인 Charles Samuel Pollock 교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됩니다. 이 식물은 인도 북동부의 마니 푸르에서 테 나 세림, 메 미오, 친 산맥, 태국 북부 및 동부, 라오스, 베트남, 중국 남서부의 윈난과 구이 저우 지방에 이르기까지 히말라야 동부에 널리 분포합니다. 태국에서는 난초가 해발 250-1700m의 고도에서 건조한 낙엽 활엽수림에서 자랍니다. 심포 디얼 epiphyte는 키가 15-60cm이며,이 난초는 성인 식물의 크기로 빠르게 자랍니다. Pseudobulbs는 길이 15-60cm, 다육 질, 황색을 띠고 수많은 두꺼운 노드가있어 관리에 따라 쪼그리고 앉거나 길쭉 할 수 있습니다. 건조하고 햇볕이 잘 드는 지역의 식물은 일반적으로 직립 싹이 적고 그늘지고 습한 곳에 서식하는 식물은 더 긴 곡선 또는 매달린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성장에 5-15cm 길이의 직사각형 피침 모양의 가죽 잎이 여러 개 자랍니다. 짧은 꽃자루는 잎이 떨어진 후 격년제 싹의 상반부에있는 노드에서 나옵니다. 각 꽃자루에는 직경 4-6cm의 <>-<> 개의 꽃이 있으며 때로는 꽃이 하나만 있습니다. 꽃잎의 가장자리는 가늘게 톱니가있다. 입술의 윗부분은 털로 덮여있다. 꽃은 매우 아름답고 내구성이 있으며 대황이나 라즈베리 냄새를 연상시키는 가벼운 향기를냅니다. 개화기 : 2 월부터 8 월까지 5 월에 절정에 달합니다. 온도: 여름에는 평균 주간 온도가 + 25-26 ° C이고 평균 밤 온도는 + 17-18 ° C이며 일일 온도 차이는 7-8 ° C입니다. 가장 따뜻한 날씨는 봄에 관찰되며, 평균 주간 온도가 + 29-31 ° C로 상승하고 평균 밤 온도는 + 11-18 ° C이며 그 결과 일일 온도 차이가 11-20 ° C로 증가합니다. 조명: 빛은 가능한 한 밝아야하지만 잎 화상으로 이어지지 않아야합니다. 일정한 강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살수 : 활발한 성장 기간 동안 난초는 풍부하게 물을 뿌려야하며, 가을에는 새로운 성장이 성숙되면 물을 점차적으로 줄여야합니다. 비료: 난초를위한 비료의 1/4-1/2 복용량으로 매주 식물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봄부터 여름에는 질소 함량이 높은 비료가 더 유용하며 늦여름과 가을에는 인 함량이 높은 비료를 사용해야합니다. 지층: 이 식물은 화분이나 바구니와 나무 고사리 블록에서 잘 자랍니다. 냄비에서 자라면 느슨하고 속건성 기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식은 새로운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이른 봄에 가장 잘 수행됩니다. 공기 습기: 여름부터 가을까지 습도는 80-85 %이며 60-70 %로 감소합니다. 봄철 두 달 동안 매우 건조하고 습도가 50 %로 떨어집니다. 휴식 기간 : 문화에서는 늦은 가을부터 초봄까지 물을 줄여야합니다. 이 기간의 대부분 동안 식물의 기질은 물을 뿌리는 사이에 말라야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완전히 건조하지 않아야합니다. 때때로 식물이 마르지 않도록 스프레이해야합니다. 그리고 1-2 개월 동안 겨울이 끝나면 급수를 중단하고 정기적 인 분무로만 제한해야합니다. 비료는 봄에 새로운 성장이 나타날 때까지 줄이거 나 완전히 버려야합니다. 이 dendrobium은 개화를 시작하기 위해 차갑고 건조한 휴면 기간이 필요합니다. |
2023.04.08. 귀여운 새순을 조심조심 분갈이했다. 화분 밑에 고리를 만들고 수태를 채운 후 위는 분재철자로 고정해서 꺼구로 달았다. 뿌리도 건강하고 싱싱한 아이가 와서 다행이다.
2024.05.05. 오랜 염려와 기다림 끝에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2024.03.09. 토분으로 이식한지 3주만에 새순이 보인다. 정말 다행이다.
2024.02.12. 겨우내 이 상태
2023.11.04. 반나절 정도 말리고 부작을 했다. 실내와 실외 관리를 달리해야할 것 같다. 혹시 몰라 문제가 있는 벌브도 수태에 고정했다. 뿌리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2023.11.03. 실외에서 저온처리하다가 개화 사이즈가 아닌 것 같아 실내로 들였다. 내년에는 꽃을 못 볼 것 같다.
실내에 들인 후 수태가 마르지 않아 과습 증상을 보였다. 실외에서는 수시로 비를 맞아도 문제가 없었는데...
털어보니 문제가 있는 벌브와 이미 분리가 되어있었다.
2023.09.17.
2023.06.20. 모든 꽃이 시들어 야외로 옮겼다. 난의 건강을 위해 꽃을 미리 따준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얼흘 정도 즐기고 쉬게해 주어야겠다.
2023.06.01. 배경지를 사야겠다. 너무나 예쁜 아이.
2023.06.04.
2023.05.28. 개화가 시작됐다.
2023.05.27.
2023.05.14. 꽃망울이 제법 통통해졌다.
2023.05.07. 꽃대가 쑥쑥 자라고 있다. 너무나 기다려진다.
2023.04.20. 새순이 2개나 나오고 마디마다 알수 없는 뽀쪽이도 많이 컸다.
2023.04.14. 마디마다 뽀쪽이들은 무엇일까?
2023.04.12. 하엽지고 시들한 잎을 제거하고 탄력이 있는 이파리만 남겼다. 뿌리를 많이 잘라내서 몸살이 심한 것 같다. 그래도 새순은 쬐금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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