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방울꽃
조그만 움이 1달은 됐을 듯...
아직도 저 상태이니 안에서 썩은 것같다.
내년에는 새순이 많이 생기려나?
어려운 녀석.
2018. 9.24.
2018.12.08. 살았니? 죽었니?
2019. 1. 5.
지난 여름 들여온 이후 바로 시들어서 생사를 알 수 앖었던 아이.
은방울꽃.
그래도 간간이 물을 주며 관리했더니 한겨울에 새순을 틔웠다.
반갑기도 하지만 꽃도 보여줄 수 있으려나?
한겨울에 찾아온 손님.
따뜻한 실내 옮긴다.
2019. 1. 12.
은방울꽃은 촉이 나올때부터 꽃대가 나올 지 알 수 있다. 셋째가 꽃대를 갖고 있다. 행복!
넷째도 기대해본다.
(들여올때 촉이 하나뿐이었는데...)
첫째 둘째는 꽃이 없지만 내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잘 관리해줘야.. 이유는 모르지만 무름이 있어서 잘라내고 소독했다.
노심초사. 5월에 피는 꽃인데 서둘러 촉이 올라오니 당황스럽다.
2019. 2. 2.
은방울꽃이 한 겨울에 반란을 일으키더니
은방울꽃 세촉은 물러버리고 한 촉만 남았는데 실험적으로 베란다 밖으로 다시 옮겼다. 실내로 들이는게 아니었을까?
참고할 문헌도 없고 ㅠㅠ
2019. 2.10.
오히려 추운 세탁실에 돌려 놓으니 생기를 찾는 듯 하다. 더 기다려봐야할 듯.
2019. 3.17
2019. 3.24
큰 잎의 새순은 말라버리고 새로 나오던 잎도... ㅠㅠ
728x90
반응형
'♣작은 정원이야기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즈마리(처음부터 분화) (0) | 2018.10.17 |
---|---|
타임 (0) | 2018.10.17 |
바질 & 이태리파슬리 (0) | 2018.10.17 |
애플민트 (0) | 2018.10.17 |
로즈마리 (텃밭)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