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 이태리파슬리
두가지 다 발아시켜서 키우고 있는데
시들시들하다 자리를 잡으니 폭풍성장하고 있다.
미리 아끼지말고 솎아주었어야 했는데
파슬리는 수시로 마늘바게트에 사용하고
바질은 스파게티하려고 많이 잘라냈다.
또 순이 나오겠지.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끝물이라...
2018. 3. 1.
2018. 3.10.
2018. 3. 18.
2018. 4.29.
2018. 5.12.
2018. 5.17.
2018. 5.27.
2018. 5.27.
2018. 6.10.
2018. 6.24.
2018. 7. 1.
바질 새순이 송송송
2018. 8.28.
바질페스토.
발아에 성공한 바질 3개. 폭염을 이기고 수확.
ㅋㅋ 10g으로 바질 페스토 만들어 발효빵에 발라 먹었다. 귀하고 귀한 바질페스토 빵으로 싹싹...
바질 10g
파마산치즈 2g
통참깨 2g
마늘,후추 약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농도 맞추면서 공이로 콩콩
2018. 9.24.
2018.10.20.
2018.11. 5. 수확 이발 후 모습 아직도 무성하다. 자리 잘 잡았다.
2018.11. 5.
수확의 기쁨.
내가 좋아하는 마늘빵소스로 변신
다진 파슬리와 다진 마늘
그리고 무염버터만
생파슬리의 향긋함. 구워진 마늘의 달달함
발아부터 기르고 있는 파슬리. 1달 전부터 자리를 잡았는지(이렇게 오래걸리나?) 폭풍성장중.
자리를 잡기까지 기다려준다는 것은 너무 힘들지만 이런 기쁨을 맛본다.
2018.11.17.
2018.12. 3. 묵은 잎을 모두 정리 후 찹해서 냉동실에 보관. 겨울채비를 했다.
2018.12.08.
2019. 1. 1.
201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