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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물꽂이 후 1주일만에 뿌리가 살짝 보인다. 희망이 보인다. 취목할때 무식하게 뜯어내다시피 해서 걱정했는데... 다시는 나무를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 욕심 때문...
이 아이 엄마는 사무실 5층에 있다.
2024.04.28. 2년 사이 이렇게 많이 컸구만. 이제 무거운 토분은 안 쓰려고 한다. 천천이 크라고 딱 맞는 분으로 이사.
2022.03.01. 이태리 토분 큰집으로 이사. 작지만 큰잎을 내어주고 시원시원하게 자라고 있다. 예쁜이.
2021.10.11. 너무 예뻐서 토분으로 바꿔줄까하다 통기성 밀짚원단으로 커버해주기로 했다. 물주기도 좋고 생각보다 보기좋다.
2021.08.15. 5달 만에 세잎이 나왔다. 삽목의 재미.
2021.03.31. 어느 정도 뿌리가 내려 화분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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