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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SNR 남서울점 정모에서 강탈하다시피 데려온 아이. 염치도 없지.
수원 사계절분재원 CEO 파크님의 작품.
달항아리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이제부터 분재 공부다.
2025.03.03.
2025.03.02.
2025.02.27. 개화 시기가 제각각이다.
2025.01.31. 개화 시작!
2025.01.22. 맛보기로 하나가 먼저 필 모양이다. 안에 꼭꼭 숨어있었다.
2024.12.15. 저온처리 등을 따로 안했는데 꽃눈이 맺혔다.
2024.07.26. 긴 꽃잔치가 끝났다.
2024.07.06. 화질이...
2024.06.29. 지금도 개화를 준비하는 꽃눈이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
2024.05.16. 중간 중간 물을 너무 말려서 꽃잎도 축 늘어졌지만 관수하면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꽃 수명이 짧아졌을 듯...
2024.05.12.
2024.05.05. 꽃봉우리가 다시 익어가고 있다. 3일 1번 물을 줘야겠다. 그게 주기가 맞을 듯.
2024.04.24. 첫꽃. 분재는 처음이라 너무 말렸더니
꽃 한송이만 폈다. 이게 끝은 아니겠지?
아쉽지만 과습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너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철쭉 #왜철쭉분재 #분재
2024.04.18.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3.12.23. 꽃봉우리가 통통해 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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