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마티스 (으아리) 실내에서 키우기. 크림슨킹, 서리달노쉬체 2018-2023 (tistory.com)
클레마티스 (으아리) 실내에서 키우기. 크림슨킹, 서리달노쉬체 2018-2023
화분에서 월동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여러모로 고민인 아이다. 야외에서 넝쿨지면 겨울되서 실내에 들이기 어려울 것같아서 또 고민이고. 하지만 모두 쓸데없는 고민이었다. 잘 크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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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재배를 위해 그동안 이런 저런 방법으로 키웠는데 2024년 초부터 적응을 시작한 것 같다. 4송이가 한번에 개화하기도 하고...
올 여름에는 만발한 꽃들을 볼 수 있길...
2025.04.26. 볼때마다 흐믓하다.
2025.04.24.
2025.04.24. 오랫만에 예쁜 꽃이 폈다. 가지지기하고 컨디션이 좋아졌나보다.
2025.04.20. 줄기도 두껍고 건강하고 꽃망울도 큼지막해서 제대로 멋찐 꽃이 필 것 같다.
2025.04.13. 가운데 아이 당근으로... 텅빈 자리
2025.04.07.
2025.03.30. 총채의 공격(?추측)으로 멀쩡한 이파리가 없어서. 넝쿨을 모두 잘랐다. 중간 중간 뽑아낸 이파리는 그대로 화분에 꽂아주었는데 신기하게 자리를 잡는 것 같다. 역시 새순의 위력! 꽃눈도 있다. 물 샤워할 수 있도록 화분에서 넝쿨을 돌려주어야겠다.
2025.02.16. 올해 첫 개화
2024.12.01. 환경이 균일하지 않아서인지 꽃이 각양각색이다. 이 꽃들은 식물등에 붙어서 크더니 바람개비처럼 됐다.
2024.11.14. 한번에 이렇게 많이 핀 건 처음.
2024.10.05. 당근 보냈다. 분명히 모종이라고 했는데... 너무 작다고... 가서 미움받는 건 아닐지?
2024.09.19. 개화^^
2024.09.17. 다시 흥하기 시작! 계속 꽃을 보여줄 것 같다.
2024.07.28. 요즘은 죽어가는 아이 털어서 물꽂이로 다시 회생시키는 기술이 생겼다. ㅋㅋ 포기란 없다.
그동안 물꽂이로 총채박멸시킨 아메리칸 블루도 함께...
2024.05.02. 희안한 꽃이 피었다. 풍차처럼 생긴...
2024.03.03. 이제 딱 한송이 남았다.
2024.02.24.
2024.02.24.
202.02.17.
2024.02.15.
2024.02.14.
2024.02.09.
2024.02.03.~02.04.
개화꽃 겨드랑이에 작은 꽃눈이 자라고 있다. 처음에는 쭉정인줄 알고 따버리려고 했는데 혹시나해서 두었더니 점점 커지고 있다. 큰 후회할 뻔.
2024.01.28. 꽃 봉우리가 한꺼번에 4개나 곧 꽃잔치가 시작될 것 같다.
2024.01.21.
2024.01.13. 삽목이 하나를 털었다. 제법 뿌리가 튼실하게 찼다. 2020년 3월 경에 삽목한 것 같다.
기존 네트망에서 풀어서 줄기를 감아서 키울 계획이다.
2024.01.07. 올해 첫 꽃! 원래 넝쿨망으로 옯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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