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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이야기/식물에세이

꽃꽃한 당신에 다녀왔다.

by FloralPig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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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줄 몰랐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꽃꽃한 당신' 

거대 알보는 어디로 갔을까?

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름신이 아니 내리셨다.

언젠간 무늬 프라이덱을 데려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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