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들네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줄 몰랐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꽃꽃한 당신'
거대 알보는 어디로 갔을까?
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름신이 아니 내리셨다.
언젠간 무늬 프라이덱을 데려오겠지?
728x90
반응형
'♣작은 정원이야기 > 식물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틔운미니 첫 파종-메리골드, 비타민, 루꼴라, 청경채 (0) | 2025.03.17 |
---|---|
원예용이 아닌 식집사의 용품들에 대한 썰 (0) | 2025.03.06 |
거실정원 3월 꽃잔치 (0) | 2025.03.06 |
[그로로팟 6기-삼순이] 원종튤립 구근 키우기 (0) | 2025.03.03 |
LG 틔운 미니가 내 품으로... (0) | 202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