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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줄 몰랐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꽃꽃한 당신'
거대 알보는 어디로 갔을까?
자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름신이 아니 내리셨다.
언젠간 무늬 프라이덱을 데려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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