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이야기/난-기타 속 13

프레드클락아라 에프터 다크 MCTM4Fdk After Dark 'SVO Black Pearl' FCC/AOS

****  물이 마르지 않게 주의. 단, 휴면기에는 2-3일 안에 건조될 수 있도록 관리**** 응애밥https://www.youtube.com/watch?v=m9kTF9KJUoo This is the first man-made, nearly pure-black orchid! It is famous for its incredibly dark flower displays that emit a spicy-sweet fragrance. The flowers emerge during or after the foliage sheds in the fall to winter season. These orchids flower best when grown in bright light. This batch of plan..

이젠 오기다! 바바라쥬얼 Rhyncholaeliocattleya BARBARA JEWEL

아이들이 하나둘 과습 증상을 보이고 있다.   물주기가 이렇게 어려울 수가...  털어서 다시 식재도 해보고 어항에 걸어 습기를 유지도 해봤지만 꽃다리를 건너버렸다.수조에 안 걸고 말리면서 새로 뿌리를 받았으면 좋았을껄하는 후회가 남는다.  뿌리없었던 노빌리어 때처럼...딱 한번 완전히 마르지 않고 꼬들꼬들할 때 다른 화분 물 주면서 같이(귀찮아서...) 준 적이 있긴 한데... 이 넘의 똥손. ㅠㅠ오기가 생겨서 같은 아이를 입양했다.  또 실패하면 난과는 손절하는 걸루다.  난 난은 안되는 것일까?Rlc. BARBARA JEWEL2023.07.14.  좀 다양한 색을 구비하려고 모셔왔다.(3마넌)  다들 씨룰레야계통만 있어서.  중형 사이즈로 색상도 특이하고 아름답다.  내년 쯤 꽃을 볼 수 있을 수도..

사르코칠러스 Sarcochilus Kulnura Harrow 'Extreme' X Sarcochilus Kulnura Sprint 'Super Blotch'

Sarcochilus Kulnura  Roundup 'Red' X Sarcochilus Kulnura  Absolute 'Dot'를 꽃다리를 건네보내고 비슷하게 생긴 아이를 다시 데려왔다.  희귀한 아이라 일찍 품절됐지만 이원난농원의 배려로 어렵게 입양할 수 있었다.다시 키우고 싶었던 아이 중 하나.꽃다리를 건넌 아이는 낮은 분에 뿌리를 다 넣을 수 없어서 수태를 봉우리처럼 올려주는 바람에 과습으로 간 것 같다.  이번에는 수태를 적게하고 밑둥의 뿌리가 보이게 식재해서 수시로 관찰할 계획이다. 2번째 아이도 또 뿌리 썩음이 발생했다.  국내에 사르코칠러스 키우기 정보가 적어서 알아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예민한 아이라는 생각이고 육아의 실수보다는 우리집 환경에 잘 맞지 않아서 예민하다라는...잘 돌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