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3 2019. 4.13. 우리집으로 오다. 사람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 1, 활발하고 부산스러운 아이 1. 데려오다. 밥을 언제 먹여야 할지 몰라서 오후 3시 쯤 사료를 분쇄해서 우유를 타서 먹이니 허겁지겁 먹는다. 미안한 마음 뿐 오후 7시 경 분쇄한 사료 22.5g에 우유를 타서 먹였는데 너무 질어서 그런지 잘 먹지도 않고 남은 것도 덩어리 져서 맛없어 모인다. 사료 알갱이 주었더니 검정이(아직 이름 못 정함)는 잘 먹는데 노랑이도 먹기는 하는데 아직 머거운 듯. 화장실은 2개 살껄. 검정이가 자기 화장실로 생각하고 노랑이가 화장실에 가는 것에 예민해 하고 있다. 폭풍 주문했는데 빨리 와야할 텐데....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어야 하는데...(메주네) 집에 오고 40분만에 화장실 교육 성공! 천재인 듯.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배불리.. 2019. 4. 14. 2019. 4. 8. 너무 너무 예쁜 아이들. 2019. 4. 14. 2019. 4. 8. 꼬물이들 5월에 데려오려했는데 많이 커서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 젖도 잘 안 먹는다고 그래서 주말에 데려오기로 결정. 아직 준비한 것도 없는데.... ㅠㅠ 2019. 4. 14. 2019. 3.10. 탄생 직원 집으로 들어와 새끼 5마리를 낳은 길 고양이 요넘 들 중 2마리를 우리 집으로 모시기로 했다. 결정은 했지만 걱정이 더 크다. 2019. 4. 14. 2019.03 2019. 4. 14. 2019.02 2019. 4. 14. 호접란 만천홍, 무명이 2019-2023년 개화를 위해서는 꽃눈 형성까지 20도를 유지해야한다는데 집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 사무실에서 키울때는 밤에는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난방을 해서 23,4도였는데 많은 꽃을 봤다. 물론 식물등을 필요이고... 집에서도 비슷한 환경을 만들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환기도 빠지지않아야.... 예쁜 양란 때문에 호야를 못 봤다. 꽃이 지니 그제서야 호야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호야. 예쁜 꽃들 기다리며 사랑해 줘야쥐. 2019. 3.14 2019. 3.25 2019. 4.10. 어떻게 심었는지 모르지만 똑똑 잘라져 있던 끝에 새순이 보인다. 생명은 놀랍다. 2020.05.17. 올해 꽃잔치 준비중 2020.05.18. 2020.05.18. 2020.05.28. 2020.05.28. 2020.05... 2019. 2. 24.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 컨퍼런스 2019. 2. 22. 란 2019. 1. 1. 이후 2019. 2. 5. 사라진 꽃들 ㅠㅠ 2019. 3. 17. 2019. 3.24. 2019. 2. 2. 관악 스타트업 포럼 창업과 기업가 정신(강사 이민화 KCERN 이사장)한국의료산업협회 결성 / 벤처기업협회 설립2000년대 연 350개 창업성장과 일자리 해법은 벤처뿐대기업은 성장은 주도할 수 있으나 고용 기여는 없음.기회형 창업이 아닌 생계형 창업으로..창업구분에 따른 미래 가치유일한 방법은 청년 창업 벤처중요한 것은 실패를 거친 재도전오슬로 아젠다에스모 글로우?그럼 우리의 기업가 정신은?가치창출에서 (+)선순환 구조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더 만들어내는것기업과 사회 가치 기회 제공 YES.... 직접 지원은 No가치창출에서 (+)선순환 구조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더 만들어내는것기업과 사회 가치value (-) cost 극대화 고품질 창업——질적으로 우수한 창업이 필요시장 역량 / 기회 가치 높이는 / 경쟁력/???교육체계.. 2018. 12. 13. 2018.12. 2018.12.09. 2018. 12. 11. 2018.11. 2018. 12. 1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