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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인삼벤자민에서 독립했다. 스킨답서스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삼벤자민을 위해서 독립시켰다.
2020.12.21. 독립한 스킨답서스는 2개체인데 하나는 수태에 심어 네트망에 걸었고 하나는 거실벽에 배치했다.
2021.01.31. 수태를 제거하고 수경재배로 바꿨다. 수경재배가 관리하기가 편한 것 같다.
2021.02.22. 거실벽 스킨은 무럭무럭 자라 넝쿨을 뻗어가고 있다. 어디까지 퍼질지 기대.
2021.02.24.
2021.03.07.
2021.08.15. 수태에서 수경재배로 바꿨어도 세력좋게 잘 자라고 있다.
2021.08.15. 잘라서 수조에 꽂아두었던 아인데 화분으로 옮겼다. 스킨답서스도 몬스테라처럼 찍잎이 될 수 있다고 해서 화분에서 크게 키워볼 생각이다.
2022.03.02. 고민하다 수태봉을 꽂아주었다. 공기뿌리가 수태에 활착하고 더 커지는 잎을 바라면서. 어서 찍잎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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