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이원난농원에서 좀 작은 사이즈 판매할때 구입 못해서 이번에 구입.
준개화사이즈라 몸값이 후덜덜하다. (16마넌)
https://youtu.be/7UHF43MmU00?si=Q4-Vl0t57O3gjAMo
2024.09.06. 꽃도 봤고 자꾸 흰 곰팡이가 생겨서 분갈이 했다.
2024.09.01. 오래동안 향기롭던 아이를 잘랐다. 다음을 기약하며...
2024.08.16. 활짝 펴주길 기다렸는데 더는 무리인 듯. 아직 세력이 약해서 어려울 것 같다. 이제 향이 느껴진다. 라일락과 비슷한 고급찐 향.
2024.08.11.
2024.08.10.
2024.08.09.
2024.08.08. 감동적인 순간...
2024.08.03.
2024.07.28. 웃음이... 미소가... 우리집 카틀레야 두번째 개화 주인공은 브라질리언 주얼.
2024.06.20. 바로 새순이 나왔다. 내 실수로 얼마나 힘들까? 다시 새순이 나와도 지금도 너무 속상하다.
조심해야하는데 물 마름을 보다가 자꾸 건드리게 된다.
2024.06.08. 아~ 언제 뿌러졌지? 미쳐 ㅠㅠ
2024.05.29. 그동안 너~무 조용하더니 빼꼽하고 새순을 내밀었다. 근데 색깔이 짙은 자주... 순이 맞겠지?
2024.04.19.
2024.03.04. 정말 이 아이는 아무 변화도 없다. 얼음 땡!
2023.10.17. 7월에 와서 3달 동안 멈춰있는 것 같지만 비교해 보면 벌브가 상당히 통통해졌다. 5벌브 모두.
충분히 부피성장 후에는 새 순을 내어줄꺼라 믿는다.
2023.09.03. 2달 사이 큰 변화가 없었던 것 같다. 벌브 껍질이 갈라진 걸 보면 꽤 통통하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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