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미아도 하나(깜놀 42마넌). 어느 정도 구색이 맞았을까? 카틀레야도 종륙가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 아이들에 집중해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emGeX3jjU
2023.09.03. 품절됐는데 다시 찾아봐서 숨어있는 아이를 보내셨다는데 벌브가 7개 ㅋㅋ 개이득.


2025.05.10. 증상이 희안하다. 동그랗게 먹어들어가서 톱신페스트 발라놨다.



2025.04.08. 벌브 시작 부분의 껍데기 때문에 영양공급이 안된다. 껍데기를 미리미리 벗겨줘야했는데 이전 벌브도 그래서 못 자라고 말랐는데...






2025.02.16. 분갈이. 수태 염류집적으로 뿌리들이 공중으로 도망가고 있다. (겨울내 헛짓. 염류집적으로 많은 아이들의 뿌리가 녹았다.)

2025.01.14. 성장을 멈추고 새 순을 내고 있다. 이렇게도 되는 구나.

2025.01.01. 새순이 나오기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잘 안자라서 단단하게 싸여있던 벌브 껍질을 제거했다. 조치가 너무 늦은 것 같다.

2024.08.24. 새순

2024.06.30. 전진촉이 아닌 바로 뒤 벌브에서 신아가 나오고 있다. 전친촉의 껍질이 싸여있어 못 나오는게아닐까하여 껍질을 벗겼다. 쌍대를 기대해본다.


2024.04.20. 이것은 꽃이 아니고 잎이 확실합니다. 이제 입장이 나와 갈라지는 중 ㅠㅠ

2024.03.25. 새순이 잘 나오는 것같은데 그 옆의 작은 순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검은색으로 말라가는 것은 아닌지?


2024.03.04. 그동안 아무 움직이이 없다가 새순이 짠!


2023.11.27. 아무래도 상처가 번지는 것 같다. 톱신페스트 도포해 주었는데 잘 아물길...


2023.10.17. 잘 안보이지만 전진벌브에 상처가 있다. 나의 특기인 과습의 상처. 그래도 잘 아물어서 번지지는 않고 있어 다행이다.
미안해.

2023.09.03.

'♣작은 정원이야기 > 카틀레야 Cattley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tleya nobilior amaliae "Cruzamento" 카틀레아 노빌리어 아말리에 (자연개체 실생) (0) | 2023.12.14 |
---|---|
[DNO131] Cattleya Walkeriana Lilacinea x vinicolor 'Cassilero' 카틀레야 워크리아나 비니칼라 (0) | 2023.11.03 |
카틀레야 브라질리언 쥬얼 Cattleya Brazilian Jewel (3) | 2023.09.15 |
이원난농원 우수 리뷰 선물, 카틀레야 넬 해머 Rhyncattleanthe Nell Hammer (0) | 2023.05.10 |
카틀레야 워크리아나. C. walkeriana semi-alba x sib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