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도 있고해서 점점 식구가 늘고 있다. 그래서 6 아이.^^
그동안 육아일기는 분량이 너무 커져서 2024년에 새롭게 작성한다.
호접란 만천홍, 무명이 2019-2023년 (tistory.com)
2019년부터 키워온 만천홍 3아이(수태)와 2022년 4월 선물받은 1아이(상토)
사무실에 버려진 아이 2 - 무명이 다음에 꽃을 봐야 이름을 알 것 같다.
2024.08.16 호접란 꽃잔치가 끝나지 않는다. 벌써 8월도 다 가고 있는데
2024.07.28. 꽃잔치가 끝나가는데 실외에서 비 맞으며 여름을 나고있던 아이가 꽃대를 내고 있었다. 뭔일?
2024.06.21. 이제 무명이가 아니다. 버려졌던 호접이.
2024.06.14.
2024.05.23. 무명이가 열쓈히 꽃대를 올리고 있다. 꽃만 피면 이 아이의 이름을 무명이가 아님.
2024.04.20. 작지만 선이 곱게 피어나고 있다. 한폭의 동양화처럼...
2024.04.18.
2024.04.16. 버려져 데려온 아이. 어떤 꽃일지 궁금했는데 올해 안에 보여줄 모양이다.
2024.04.09.
2024.03.12. 버려진 아이를 데려와서 비닐포트에 살다가 이제야 분갈이 해줬다. 꽃을 못본 아이.
2024.02.24. 드뎌 개화를 시작했다. 한폭의 그림같은 우리 만천홍.
2024.01.21. 두 아이가 꽃대를 새로 내고 있다. 만청홍의 꽃대는 총 6개. 행복
2024.01.14. 금방이라도 꽃이 터질 것같다. 꽃눈 끝이 분홍분홍하다.
2024. 1. 3. 사무실에서 케어받지 못해 죽어가던 아이 - 르네상스
썩은 뿌리를 모두 제거하고 수태에 식재했다. 엘레강스랑 구분하기 어렵지만 꽃대가 길어서 르네상스라 생각된다.
꽃대를 모두 자르고 싶지만 그래도 뿌리도 많고 미련이 남아서 남겨두었다.
상태를 봐서 자를 수도. 아직까지 잎이 축 쳐져 있어서 걱정이다. 집으로 데려갈까?
2024.01.07. 만천홍 4아이 모두 꽃대를 달았다. 작은 아이까지... 작년에는 꽃을 못봤는데.
우리집에서 저온처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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