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2019년 6월 2020. 2. 16. 밸런타인데이 향기로운 선물, 인센스월드 10가지 향기 10가지 행복! 몸과 맘을 괴롭게하는 현대의 냄새에서 잠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1인! 펀딩과 함께 기대되는 인센스월드 10색 향기. 커피, 와인의 다채로운 향기에서 이제 향에 빠져보려 한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5815 지친 당신, 향기로 스트레스 뿌시기! BEST 인센스스틱 컬렉션 전통의 향기를 계승 발전시키고, 향목과 향수의 조합으로 선향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적고 은은한 10가지 다양한 향기의 인센스스틱 컬렉션 입니다. www.wadiz.kr 10가지 향기 10가지 행복! 2020. 2. 3. 2019년 5월 2019. 5. 12. 2019. 4.14.(일) 폭풍 적응 집에 나란히 누워있다. 집인줄 알고 있다. 9시 10g 사료+우유 : 분쇄없이 약간 불려서 줬다. 밤새 배가 몹시 고팠는지... 아직 밥그릇으로 유도해야 먹는다. 노랑이는 몸집도 작고 한번에 먹는 양도 적다. 사료만 12.5g 놓고 다니면서 알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놔야겠다. 주중에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5월에 데려오려고 휴가를 냈었는데... 10시 30분까지 신나게 놀다가 잠들었다. 11시 10분 일어나서 노랑이는 불리 나머지 사료를 먹고 있고 검정이는 아직 잠이 안 깬 듯.. 2019.04.15. 2019.04.14. 2019.04.14. 2019.04.13. 2019.04.13. 2019.04.13. 2019. 4. 14. 2019. 4.12. 까지 모든 물품 구입 완료. 정수기는 토요일 도착. 2019. 4. 14. 2019. 4.13. 우리집으로 오다. 사람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 1, 활발하고 부산스러운 아이 1. 데려오다. 밥을 언제 먹여야 할지 몰라서 오후 3시 쯤 사료를 분쇄해서 우유를 타서 먹이니 허겁지겁 먹는다. 미안한 마음 뿐 오후 7시 경 분쇄한 사료 22.5g에 우유를 타서 먹였는데 너무 질어서 그런지 잘 먹지도 않고 남은 것도 덩어리 져서 맛없어 모인다. 사료 알갱이 주었더니 검정이(아직 이름 못 정함)는 잘 먹는데 노랑이도 먹기는 하는데 아직 머거운 듯. 화장실은 2개 살껄. 검정이가 자기 화장실로 생각하고 노랑이가 화장실에 가는 것에 예민해 하고 있다. 폭풍 주문했는데 빨리 와야할 텐데....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어야 하는데...(메주네) 집에 오고 40분만에 화장실 교육 성공! 천재인 듯.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배불리.. 2019. 4. 14. 2019. 4. 8. 너무 너무 예쁜 아이들. 2019. 4. 14. 2019. 4. 8. 꼬물이들 5월에 데려오려했는데 많이 커서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 젖도 잘 안 먹는다고 그래서 주말에 데려오기로 결정. 아직 준비한 것도 없는데.... ㅠㅠ 2019. 4. 14. 2019. 3.10. 탄생 직원 집으로 들어와 새끼 5마리를 낳은 길 고양이 요넘 들 중 2마리를 우리 집으로 모시기로 했다. 결정은 했지만 걱정이 더 크다. 2019. 4. 1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7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