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킹 포 러브1 장미 - 에버그로우 루비 자리를 잡아간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어떤 장미도 비추! 소형종이라고 해서 실내에서 키울 수있을 꺼라 착각하고 3종의 장미를 구입했는데 에버그로우 루비만 남았다. 일주일만 신경을 안 써도 잎이 부서져 마르고 또는 흰색 반점이 가루 뿌린 것처럼 생겨서 싱싱함을 읽는다. 이제는 다 포기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목초액 희석(1000배 이상)물로 잎장 뒷면을 분무해 주고 있다. 목초액은 참 좋은 듯... 식물에 크게 부담을 안 주면서 병충해 예방효과도 좋은 것 같다. 여름 내내 실외에서 비 맞으며 바람도 맞으며 성장했다. 2023년 올 여름에 무덥고 습해서 인지 기대한 만큼 성장하지 못했도 꽃도 많이 못 봤다.2025.01.19. 이파리에 거미줄을 치고 실내 장미는 정말 비추. 2024.10.20. 야외에서 키우다 거실로 들.. 2022. 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