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제라늄2 한 겨울 핀 꽃. 가장 큰 선물 2025년. 을사년.내가 태어난 육십갑자가 돌아오는 해이면서 오랜 직장생활에 매듭을 짓는 해이기도 하다.앞으로의 삶에 뭘 해야할 지 기다리기 보다는 뭘 할 수 있는 지 열쓈히 찾아다녔는데 인생은 모르는 거라... 1. 식물 키우기1. 열대어 키우기1. 그림그리기1. 동영상 만들기(오디오 포함)1. 일기 기록하기 & 만년필 필사 등등 (요거는 요즘 새롭게 시작하려고 생각 중)일단은 이 정도로 365일 24시간을 채울 생각... (갑자기 손자가 태어나는 바람에 수정이 필요할 수도 ^^HAPPY)그중 식물 키우기는 이제 어느 정도 숙련되어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새순이 올라오고 새잎이 돋아나고 식물키우기는 매일매일이 새로움의 연속이다.한겨울에 귀하디귀한 꽃을 볼 수 있다니... 큰 선물까지 주는 것이 .. 2024. 12. 30. 벤쿠버 제라늄, 꽃보다 잎 2024.12.29. 빛만 잘 주면 바로바로 꽃을 보여준다. 다른 아이들한테 식물등 차례가 밀려서....ㅠㅠ 2024.09.02. 2024.09.01. 야외에 나간 아이들은 계속되는 폭염을 견디다 8월 말부터 녹고 있고 거실의 삽목이만 생기있다. 2024.04.28. 물꽂이 아이 분으로 옮겼다. 순둥순둥한 번식왕^^2023.11.30. 꽃을 못 본지 너무나 오래됐다. 빛을 아주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 식물등 하나를 독차지해야 정상적으로 성장할 듯.2023.07.09. 5월부터 야외에 나가니 몰라보게 풍성해졌다. 요즘 장마라 아파리의 붉은 빛은 좀 덜한 듯.2023.05.06. 꽃대가 릴레이로 올라오고 있다.2023.04.26. 식물등으로 집중관리하니 점점 예뻐진다.2023.04.10... 2022. 4.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