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보호1 새 살이 솔솔~ 식물 상비약 톱신페스트 톱신페스트는 원래 과수원 등 수목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도포제로 사과 부란병 등 치료 또는 전정 후 상처보호에 사용하는 원예용품이다. 주요 목적은 무름 치료, 상처보호, 캘러스 촉진 등인데 다른 독일제, 일본제 상처보호제와 달리 농약으로 분류되어 농자재, 종묘상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지금도 판매하는 지는 모르겠다.)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발라놓으면 내 맘이 편해지는 위약 효과까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 믿음도 있고 효과도 좋아 거의 매일 사용하는 편이다. 1. 식물의 무른 부위를 제거하고 바르거나 2. 꽃대를 자른 자리에 3. 가지치기하고 자른 부위 끝에 4. 상처가 있으면 두껍게 도포하고 치료되는 지 상태를 살피다가 상처가 더 번지면 그.. 2025. 3.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