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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2

2024. 관상어박람회 다녀오다. 지난 박람회는 넘사벽 전문가를 위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해는 유치원생까지 즐길 수 있는 취미가들을 위한 축제다.  잉어나 아로아나 등 전문업체가 빠졌고 규모가 축소됐다고 하지만 볼거리도 많았고 참여프로그램도 좋았던 박람회라 생각한다.(작년 박람회는 경기도 시흥시까지 가야해서 정말 힘들었다.  킨텍스도 좋지만 코엑스에서 할때가 제일 좋았다.)   지름신에게 끌려다니다 이것 저것 샀는데 선물도 받고 할인도 받고 꼭 필요했던 제품도 데려오고 일석삼조랄까?  왼쪽이 구입한 거 오른쪽이 선물 ㅋㅋ 횡재!  그리고 인천 에이플러스 사장님 작년 박람회때의 나를 기억하셔서 깜놀!   "작년에 메다카 유산균 샀었지요?"   지난번에 못 산 아쿠아라이프 5월호를 구입했다.  5월, 11월은 메다카 특집이라 꼭 챙기는 편... 2024. 8. 26.
우아함의 정점, 리얼롱핀 메다카 2021.10.31. '온니메다카'밴드 경매를 통해 최애 입양하고 싶었던 리얼롱핀 메다카를 업어올 수 있었다. 보냉백을 가지고 귀하신 몸이니 직접 광교로 가서 모셔왔다. 감동의 물결, 쓰나미 암수 한쌍에 주인장께서 헤테로 수컷 한마리까지 총 3마리 천사들. 2021.10.31. 온도맞댐과 물맞댐 2021.10.31. 우선은 자반 수조를 나눠서 오른쪽칸에서 기르기로했다. * 왼쪽은 구피 암컷수조 2021.11.06. 밥 먹는 헤테로를 천사가 괴롭힌다. 천사를 빼야하나? 밥그릇을 추가해도 마찬가지다. 욕심장이 2021.11.19. 퇴근해서 보니 너무나 처참한 광경이... 왜일까? 빵이 커져서 곧 알을 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는 듯. 남자 둘만 남았다. 이렇게 난감할 수가. 여기서 멈춰야할지 아님... 2..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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