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크레이지1 플럼크레이지. 그 해 여름을 못 넘겼다. 2020.12.25. 이름이 특이하고 이파리가 예뻐서 입양. 2021.01.20. 삽목도 잘되고 알아서 무럭 무럭 자란다. 이름같이 좀 정신없다. 2021.01.23. 꽃도 앙증맞고 예쁘지만 이파리가 참 색감이 좋다. 2021.02.27. 2021.02.27. 귀여운 삽목이 2021.02.28. 2021.03.07. 2021.03.07. 2021.08.15. 삽목이가 이렇게 많은데 모두 여름을 이기지 못했다. 여름에 죽은 것 같지만 다시 살아난다고 했지만 기다려도 부활하지 못했다. 시원하게 좀 더 관리해 줄 껄. 후회된다. 2022. 4.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