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아~~~ 지름신 예외없이 내리셨다.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지름신
#서울식물원 #윈터마켓 #호마로메나레드실버 #유니크식물
2022.12.18. 이파리가 오묘하면서 신비롭다. 첫눈에 반해 입양.
우리 아이는 이마넌. (호마로메나 원종 이야기, 기르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조)
2024.02.25. 분촉하고 수초항에서 하나 더 자라고 있다. 착한 아이. 그동안 무심해서 물이 말랐는데 공생중인 샐레지넬라가 노랗게 질려있다.
2023.12.23. 수조 등이지만 빛을 충분히 받으신 다른 아이가 됐다. 점점 붉게 물든다.
2023.09.17. 호마로메나 탑수는 수조 와비쿠사에서 잘 자라고 있고 이 아이는 신엽을 내주며 적응하고 있다. 처음 입양했을 때 딸려와서 궁금해던 아이는 풍성하게 자라서 이제야 셀레지넬라 sp.로 판명. 득템^^
2023.08.12. 공중뿌리가 내린 탑수를 물꽂이 했다. 첫 번식!
2023.02.13. 미니 온실로 자리를 옮겨줬다. 오렌지색 신엽은 또 다른 매력을 뿜뿜
아가 새순 2개가 있는데 이름이 궁금하다. 얘도 귀한 아이였으면...
2023.02.07. 모셔오고 첫 신엽을 내주었다.
728x90
'♣작은 정원이야기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늬한련화 때문에 기다려진 봄. (0) | 2023.03.16 |
|---|---|
| 카틀레야. Cattleya Nobilior Kryptonita X Cattleya Nobilior Amaliae Venosa 시작부터 무리다. (0) | 2023.03.09 |
| 정글 플랜츠 아지라엘 marcgravia azreal (0) | 2022.12.19 |
| 사무실 복도에 버려진 쿠페아, 주인 있어요? (0) | 2022.12.15 |
| 길거리표 제라늄 (0) | 2022.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