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준비를 시작하는 분은
NE 능률 토마토 클래스의 "시간낭비 막아주는 LC공략법"과 "시간낭비 막아주는 RC공략법"을 적극 추천한다.
동기부여를 위해 이만한 강좌가 없는 것 같다.
1월에 무료로 신청해서 들었는데.... 이마넌으로 환원되었다. ㅠㅠ
하지만 돈 써서 들을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토익 시험은 6년 전 아들이 중3 때 처음 보게되었다. 더 전인가?
아들이 "토익 정도는 공부 안해도 엄마보단 잘 볼 자신 있어요."하길래
어디 얼마나 잘 보나 엄마랑 같이 해 보자....
짜짠!!!!! 엄마의 승.
아들은 500점대 중반... 나는 600점을 넘겼다. 나도 토익을 접수하고 오랫만에 기억을 되살리며 수험생으로 돌아갔었다.
그때는 토익이 호주발음이니 영국발음이니 그런 것도 없었고 지금보단 훨 쉬웠던 것 같다.
이후에도 2009년까지 필요에 의해 10번 이상은 본 것 같다.
그러다 작년 초 4년 여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ㅋㅋ 하지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됐다.
앞으로 무엇을 하든 영어와 중국어 실력은 필수품이 될 것이다.
토마토 김성범 강사의 조언데로 기본서도 3번 이상 숙독하고 제대로 한번 공부해 볼 생각이다.
얼마전 2015년 새내기 특강에 몰강해서 토마토 베이직 완전 개정판을 받았다.
우리 함께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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