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베고니아2 구근베고니아 2022.04.14. 구근이 썩을 위험이 크다해서 요렇게 심었다. 미리 관수를 하고 가운데를 좀 파서 얹었다. 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복토 하려고 한다. (15cm 롱 슬릿분)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 취약해서 작은 화분에서 수시로 관찰하면서 관리할 계획이다. 2022.04.18. 좀 자란 것 같기도 하고... 큰 변화는 없다. 2022.04.22. 자라는 것같지 않다. 어둡게 덮어줬다. 아마 이 정도면 아직 흙 안에 있어야하는 시기일 것같아 환경을 비슷하게 해주는 것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04.26. 검증은 안됐지만 어둡게해 주니 쑥~하고 자라있다. 2022.05.05. 털이 복실복실하게 자라고 있다. 구근이 무를까봐 물 주기도 조심스럽다. 공부하면서 잘 키워야지. 2022.05.. 2022. 4. 18. 해외직구. 작년에 이어 올해는 구근 작년 씨앗을 구입하면서 내년에는 미리 구매해야지 다짐했었다. 구입을 망설이다가 또 늦게 구입해 버렸다. 혼합색 더블 후리지아 구근에 반해서... 2022.03.23. 구입해서 4.13. 도착 은초롱꽃. 요렇게 꼬브라져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다. 펴지려나? 심을때 뉘여서 심었어야하나? 베고니아. 구근이 썩을 위험이 크다해서 요렇게 심었다. 미리 관수를 하고 가운데를 좀 파서 얹었다. 후리지아. 1개 구근도 2개로 나눌 수 있다. 겉피를 제거한 후 억지로 분리하지 않고 식재. 후리지아는 작은 구근도 꽃을 피운다고 한다. 궁금한 것은 대부분 가을에 심는데 춘식구근이라는 설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확인해봐야겠다. 레드 카라. 이 아이는 많은 꽃을 보여줬으면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렇게 말라비틀어졌는데 살아는 있는 것.. 2022. 4. 18.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