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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카라2

봄맞이 분갈이, 3.1절 기념 그동안 플분만 사용하다 생애 처음으로 토분을 구입했다. 이 정도도 비싸다는 생각이고 선택하는데 너무나 긴 시간이 들었고 받아보니 상당히 무겁다. 하지만 분갈이해 놓으니 아이들이 몇백배는 더 예뻐졌다는 것이 함정. 준비물 - 토분 테라코타 이태리토분 콰드로 올리브(18cm): 떡갈고무나무와 벤쿠버 제라늄 테라코타 이태리토분 콰드로 알토 코펜하겐(24cm): 커피나무, 수국(프린세스 다이애나) 테라코타 이태리토분 받침대 소토바소 콰드로 (16cm): 세트제품이 없어서 대충 맞는 걸로 준비했다. 수태봉, 코코봉, 식물지지대(40cm 슬림 플라스틱): 40cm 프라스틱 수태봉을 2개 연결했다. - 레시피 잘라람 배양토 50L: 필요한 원재료를 골고루 배합한 제품이다. 데팡스 피트모스 원예용 삽목 상토 압축토 1.. 2022. 3. 3.
노란카라. 우리 카라는 꽃이 귀해요. (업데 2023.04.24.) 햇볕 잘 드는 작은 정원! 싱그러운 아침! #내가_카라를_무성한_잎_보려고_심었던가ㅠㅠ 2020.05.06. 2020.10.28. 구근 수확. 조금은 튼실해졌다. 2021.02.28. 구근 심기. 올해는 화분에 나눠 심을 정도는 됐다. 2021.03.16. 4개 화분 모두 새싹 소식을 전해왔다. 설레임 2021.04.06. 뿌리가 위로 올라와서 급하게 큰 화분으로 옮겼다. 이렇게 뿌리가 발달하는 것이 맞을 지? 2021.05.02. 올해도 꽃을 못 보려나 불길한 감이 돈다. 야외로 내보내야겠다. 2021.05.30. 기적같은 일이. 올해 꽃을 무려 두송이나 봤다. 감격. 감동. 정말 예쁘구나. 2021.08.15. 구근을 살찌우는 시간. 아~ 나는 카라를 잎보려고 기운다. 2021.10.04. 비록 2송..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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