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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마메다카2

삼색비투명린 다루마 메다카 2021.04.27. 물생활은 구피로 끝냈어야하는데 ㅠㅠ '수족관 장씨' 유튜브를 통해 '온니메다카' 온라인샵으로 타고 들어가면서 이 아이들을 입양했다. 물생활은 좋으면서 후회하는 취미인 것같다. 예쁜 수반을 꾸미기 전까지는 미안하지만 김치통에서 생활하는 걸루다. 2021.05.02. 그림에서 금방 튀어나온 인형같다. 지느러미를 나풀거리며 돌아다니는 걸보고 있다면 넋놓게 만든다. 드뎌 알을 주렁주렁 달았다.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할텐데 2021.05.03. 물에 떠 있는 산란상을 넣어줬는데 알을 못붙이고 무거운 알들을 계속 달고 다닌다.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하고. 짤똥막한 다루마라 떠있는 수세미산란산엔 못 붙일 수 있단다. 급하게 샤워볼 산란상을 주문하고 수세미산란상을 뒤집어서 가라앉게 조치해봤다. 202.. 2022. 2. 25.
세로본능 아가, 삼색비투명 다루마메다카 부레 고장? 2021.11.03. 잘 모르겠지만 부레 고장이나 선천적인 척추 또는 지느러미 기형일 듯하다. 이 정도 크기면 이 상태로 오랜기간 살아왔을 듯 한데 먹이반응도 좋고 똥꼬발랄. 2022.01.26. 조금씩 높이던 하이큐브 수위를 최고 수위를 찍고 모든 삼색 메다카를 옮겼다. 이 아이가 신나게 위아래로 다니면서 먹이반응 보이다 2월초에는 상당히 힘겨워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작은 몸에 넓어지고 깊어진 수조를 다니며 먹이를 찾아야하니 말이다. 2022.02.06. 일부러 이 아이 있는 곳에 먹이를 떨궈주곤 했는데 2022.02.09. 던가 어느날 갑자기 똥꼬발랄이 안 모인다. 콩돌뒷쪽에 움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색도 빠져서 창백하게 으앙~~ 급한데로 작은 미니 수조에 옮기고 메틸렌 블루, 소금을 넣었다. 질..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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