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밥1 [2015.03.14] 여름을 그리워하며 시원한 묵밥, 묵무침 요 며칠 여름 날씨처럼 따뜻해서 시원한 것이 땡겼다. 냉면? 묵밥? 작년에 구입한 묵가루도 처분할 겸 묵밥과 묵 무침에 도전! 오랫만에 김도 구워 봤다. 간편 김 바르기 노하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3617 작년에 구입한 묵가루가 있어서 가루 1컵 물 7컵(잘 마른 가루라 물을 좀 많이...)배율로 쒔다. 다 쒀질 무렵 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고 틀에 담은 뒤 살짝 굳었을 때 표면이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에 물을 부어뒀다. 바로 먹는 것 보다 냉장고에서 잠깐 차갑게 식혀야 더 탱글탱글한 것 같다. http://honeyns.com/ 쑥갓은 잘~~~ 씻어 잎만 정리해 놓고 양파는 채쳐서 소금물에 담궈 쓴맛을 없앤 후 물기를 제거했다. 묵.. 2015. 3.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