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꽃1 바늘꽃. 나도 갖고싶다. 2022.01.02. 작년 길가 화단에서 새롭게 보인 아이. 바늘꽃. 분홍꽃이 예쁘기도 하고 다년생이라고 해서 두어 가지 잘라서 물꽂이를 했다. 2022.03.09. 모두 뿌리가 잘 내렸는데 방심해서인지 다들 녹아버리고 이 아이 하나만 남았다. 식물키우기는 안심할 수가 없다. 물꽂이에서 화분으로 옮겼다. 2022.03.27. 붉은 물이 오느는 걸 보니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잘 자라주렴.^^ 2022.04.06. 2022. 4.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