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초3

사랑초. 구근 사랑초 2022.04.14. 사랑초구근 심기. 겉피를 벗겨야할지 몰라서 대충 벗겼는데 안쪽은 매우 끈적하다. 25개 구근을 3개 화분(15cm 롱 슬릿분)에 나눠심었다. 2022.04.18. 해외직구 구근 중 가장 먼저 새싹 소식을 전했다. 구근 크기를 볼때 생각보다 줄기가 굵게 나오기 시작해서 놀랬다. 한 화분에 8-9개 구근을 심었는데 살짝 걱정이 된다. 2022.04.22. 공간이 없어서 내방에서 자라는 사랑초. 웃자라는 것 같아 식물등이 있는 거실로 옮겼다. 2024.04.24. 거실로 나오니 며칠새 쭉쭉 위로 뻗으며 자라고 있다. 가지 끝에 이파리가 아니고 꽃눈을 물은 것 같다. 더 자라는 걸 지켜봐야겠다. 2022.04.27. 한 가지가 꽃을 엄청 물고 있는데 엄청 기대된다. 꽃무리 중 쭉쟁이가 있어.. 2022. 4. 18.
해외직구. 작년에 이어 올해는 구근 작년 씨앗을 구입하면서 내년에는 미리 구매해야지 다짐했었다. 구입을 망설이다가 또 늦게 구입해 버렸다. 혼합색 더블 후리지아 구근에 반해서... 2022.03.23. 구입해서 4.13. 도착 은초롱꽃. 요렇게 꼬브라져서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다. 펴지려나? 심을때 뉘여서 심었어야하나? 베고니아. 구근이 썩을 위험이 크다해서 요렇게 심었다. 미리 관수를 하고 가운데를 좀 파서 얹었다. 후리지아. 1개 구근도 2개로 나눌 수 있다. 겉피를 제거한 후 억지로 분리하지 않고 식재. 후리지아는 작은 구근도 꽃을 피운다고 한다. 궁금한 것은 대부분 가을에 심는데 춘식구근이라는 설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확인해봐야겠다. 레드 카라. 이 아이는 많은 꽃을 보여줬으면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렇게 말라비틀어졌는데 살아는 있는 것.. 2022. 4. 18.
플럼크레이지. 그 해 여름을 못 넘겼다. 2020.12.25. 이름이 특이하고 이파리가 예뻐서 입양. 2021.01.20. 삽목도 잘되고 알아서 무럭 무럭 자란다. 이름같이 좀 정신없다. 2021.01.23. 꽃도 앙증맞고 예쁘지만 이파리가 참 색감이 좋다. 2021.02.27. 2021.02.27. 귀여운 삽목이 2021.02.28. 2021.03.07. 2021.03.07. 2021.08.15. 삽목이가 이렇게 많은데 모두 여름을 이기지 못했다. 여름에 죽은 것 같지만 다시 살아난다고 했지만 기다려도 부활하지 못했다. 시원하게 좀 더 관리해 줄 껄. 후회된다. 2022. 4. 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