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연습1 엘로치오 마누스 할부 끝난 날 다른 카페이 실려있던 글을 옮겨오면서 마누스에 대한 애정이 새록 새록하다. 주말에는 라떼아트 연습을 다시해야겠다. MANUS -> SUNAM 나의 수남씨! 라떼아트가 너무~~~ 좋아서 고민을 하다가 엘로치오카페 덕분에 자르를 알게됐었드랬는데... ㅠㅠ 2015년 카페쇼에서 마누스 출시되면서 부담이 덜한 마누스를 들여놓았다. (지금도 자르가 눈에 어른어른)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좀 허리 피려나 왠걸 자꾸 식구를 늘리려는 욕심에 월말 카드전표가 두려워진다. 얼마전 브레빌 전기종을 다뤄 볼 수 있는 행사에 당첨되서 참여하고 선물도 받았지만 미안하지만 엘로치오 알기 전에 무작정 브레빌 샀으면 어쩔뻔했을까? 아님 상업용 머신을 샀으면 그 부담을 어쩔뻔했을까? 눈앞이 캄캄~~~~ 무슨 생각으로 스팀피쳐는 이.. 2020. 4.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