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눈에 반한 아이.
개화 확인하니 비니칼라가 와서 당황했지만 이원난농원에서 잊지않고 연락 주셔서 아모에나를 무사히 데려올 수 있었다.
실물을 영접하니 정말 감동스럽게 아름답다. 비니칼라는 꽃잎이 왜 덜 펴졌을까?
https://youtu.be/AcPTPQaDrkE?si=XvURsTs_NbV0P1AC
2024.10.20. 아쉽다. 너무 빨리 시들었다. 배송오느라 고생해서...
2024.10.18. 드뎌 도착. 화분 쓸만한데... 금이 갔다고 새화분도 보내주셨다. 꾸뻑
728x90
반응형
'♣작은 정원이야기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챙이적 생각 안 나는 식집사. 치매일까요? (0) | 2024.10.14 |
---|---|
[그로로팟 5기-송화 아기씨] 채송화(해피아워) 키우기 (0) | 2024.10.14 |
두비아 찢잎. 이웃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사람들 (2) | 2024.10.08 |
식집사에게 당근이란 (3) | 2024.10.02 |
식집사에게 #가을이 오면 뭐 있겠나? (2)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