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2 항상 조연이던 천냥금 2023.09.17. 여름내 실외에서 건강하게 자란 아이. 아직까진 꽃도 열매도 못 보여주고 있지만 대견하다. 2022.04.24. 여린 삽목에서 제법 많이 자랐다. 2021.04.22. 2021.04.22. 녹보수 밑둥에 말라가던 천냥금을 보다못해 삽수라도 할려보려고 물꽂이를 했더니 다행히 뿌리를 내주었다. 2022. 2. 24. 임파첸스 다시 시작. 이번이 몇번째인지? 2024.05.12. 임파첸스, 산파첸스. 나와는 인연이 없는 아이들.이번에 또 또 임파첸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애증의 임파첸스고양시 꽃박람회 그로로 부스에서 나눔받은 살몬색 어여뿐 아이. 우리 이번에는 잘 해보자2024.11.10. 종이화분에서 플분으로 옮기면서 이발을 싹 해줬다. 더 풍성하게 자라다오. 이쁜이 2024.07.06 2024.06.02. 색 참 곱다. 얼마나 연하고 맛있는 지 진딧물의 공격이 시작됐다. 진딧물이 바글거리는 가지는 잘라내고 주방세제 희석액을 발라주었다. 임파첸스 블루펄. 발아에서 육아, 사선을 넘다.임파첸스(대즐러)를 파종부터 키우면서 알게된 것은...- 장미베고니아, 임파첸스, 산파첸스 등 유사한 아이들을 꽃다리로 보내면서 물을 말리면서 키우는 습관을 연습.. 2022. 2. 24. [물생활 자작] 유동성여과기 2021.11.23. 지스여과재, 다이소 보관용기만 있으면 준비 끝! 우선 박테리아 증식을 위해 구피항에 설치했는데 처음에는 여과재가 움직이지 않다가 박테리아 코팅되면서 유동성이 높아진다. 2021.12.06. 30큐브(폴리카보네이트 주물)에 정식으로 세팅 완료! 2022. 2. 23. [물생활 자작] 버블여과기 2021.11.21. 다이소 보관용기를 활용한 버블여과기 하단에 촘촘히 구멍을 뚫고 측면 상단 둘레에 송곳을 달궈서 구멍을 뚫었다. 너~무 힘들다. 스펀지를 깔고 그 위에 중앙에 구멍을 낸 스폰지를 더 깔았다. 사이에 기포발생을 위한 ㄴ연결관을 낀 후 여과재로 채웠다. 처음에는 뚜껑을 덮었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제거. 2022.01.16. 30 하이큐브용 버블여과기는 새로 구입한 드레멜 4000 덕에 보관용기 아래면을 완전히 잘라버리고 뚜껑에 구멍을 뚫어 만들었다. 드레멜을 이용하니 쉽고 깔끔하게 완성! 대만족 2022. 2. 23. [물생활자작] 아쿠아테라리움 수반 2021.05.02. 고민고민하다 연꽃문양 수반을 구입했다. 어느 정도 지름이 되면서 깊이감도 있는 수반 찾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높이가 12cm 정도는 된다. 2021.05.05. 앞면은 황호석을 붙이고 뒷면은 이끼와 식물로 채울 계획이다. 부착은 초산 실리콘으로 했다. 수중모터를 설치하고 여과재를 채운 뒤 물이 아래에서 위로 순환하도록 했다. 깃털이끼, 디네마는 네이처팜에서 구입하고 나머지는 집에 있던 아이비, 워터코인, 쿠파펄 등등을 활용했다. 조잡하고 유지관리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첫 테라리움이란데 의의를 갖는다고 할까? 2022. 2. 23. [물생활자작]브라인쉬림프 부화기 지금은 투명 이중 빨대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콩돌 넣기도 편하고 그보다 바닥면이 둥그러서 물 순환이 좋아서다. 그리고 요즘은 게을러져서 1일 1생브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하루는 생브 걸러서 먹이고 다음 날은 보관했던 생브 급여. 나의 삶의 질을 위해서... 2021.04.17. 1일 1생브 실천을 위해 브라인쉬림프 부화기를 찾다가 생각보다 간단한 도구임을 알았다. 다이소에서 기름용기를 구입해서 알칼리를 만들기 위해 베이킹 소다를 대충 넣고 소금도 대충 넣고 샌더스 브라인쉬림프 대충 넣고 수조 안에 설치하면 끝! 콩돌은 필수! 온도도 중요하지만 콩돌은 주기적으로 세척해줘야하는데 콩돌이 막혀서 힘이 약하면 부화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처음에는 500ml 페트병안에 넣어 끓였는데 안에 치어가 들어가거나 큐방이.. 2022. 2. 23. [물생활 자작] 이동식 저면여과기 2021.04.13. 다이소에서 맛김용 용기가 저면여과기에 딱이다. 안에 구멍이 있는 제습제용 중간 뚜껑이 있어 이것을 칸막이로 활용하면 된다. 용기측면 아래쪽에 구멍을 내 스펀지 여과기 xy-2823를 삽입하면 끝! 아마존 흑사를 채우고 수초 영양제를 뿌린 후 무균배양 수초를 식재했다. 일정기간 수초 뿌리내리기한 후 자반 수조에 투입. 2021.04.16. 2022. 2. 23. [왕초보가 안시 롱핀 키우기 기록] 치어부터 성어까지 안시롱핀 월드 [합사 비추] 안시가 청소물고기라고 하지만 합사와 단독 차이가 많다. 특히 메다카보다 구피와 합사는 별도 선호되지 않는 것 같다. 개체수도 구피보다 훨씬 많았다는게 함정이지만.자반에서는 거의 안시 단독항이나 마찬가지라 성장도 훨씬 빠르고 쌕쌕이 치어까지 탄생하는 기쁨을 누렸다. 장성한 수컷은 세번째 치어를 낳았고 어린 수컷은 수염이 보송보송하게 나고 있다. 사이좋게 지내야할텐데. 분리시킬 여력(시간과 공간)이 없다. [자연부화] 첫째(2022.01.16일생)는 아빠 안시가 1주일동안 산란장 안에서만 있으면서 먹지도 자지도 않고 자연부화시켰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빠 안시 체력이 너무 축난다고 인공부화시킨다고 한다. 치어들이 처음에는 서로 붙어서 있다. 난황이 어느 정도 흡수되면 독립해서 움직이는 치어들이 .. 2022. 2. 16. 해외 꽃씨 첫구입 2021.04.07. 해외에서 꽃씨구입은 처음이다. 국내에서 나팔꽃씨 5립에 3,000원에 구입하고 실패해서 재구입에 배송료까지 내고 나니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GardenSeedsMarket에 들어보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다. 나팔꽃씨와 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월동이 가능한 지피식물위주로 구입하고 레드해바라기가 눈에 들어와 포함시켜봤다. 이정도면 발아유리 떨어져도 후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 듯. 2021.05.04. 거의 한달만에 도착. 파종하기에는 좀 늦은 시기이지만 다음에는 할인을 못받더라도 미리 서둘러야겠다. 작은 씨앗은 광발아일 가능성이 크다. 2022. 2. 16. 나만 망했어. 워터코인 워터코인을 처음 데려와서 적응할 기회도 안 주고 바로 수조 물속에 퐁당. 이 아이는 수중에 넣으면 기존 잎들이 다 시들고 새로난 잎들이 적응한다고 한다. 새롭게 번식시켜서 수중화 시도 예정. 2021.05.03. 수초와 함께 식재 하려고 워터코인 두포트를 나눔 받았다. 2021.08.15. 재배가 쉽다고는 들었는데 그다지 풍성한 성장을 보이지 않는다. 수초와 함께 식재 등 여기 저기 유용하게 사용하기는 한다. 2022.02.26. 2022.03.04. 기르기 쉽고 번식도 잘한다는데 변화가 없다. 2022.12.25. 물 말려서 보내뻔했다. 그래도 다시 생기를 찾아서 다행이다. 2023.02.18. 조금씩 성장세를 보이더니 꽃대도 물었다. 이 아이의 성격을 몰라 고생만 시켰다. 2022. 2. 16. 구절초 2021.05.02. 진딧물을 달고 사는 구절초(공생관계?) 실내 아이들은 모두 실패했다. 2021.11.14. 주차장 화단이 그늘이라 이제 꽃이 맺이면 한파에 제대로 피우려나? 화단의 구절초도 진딧물이 너무 심해 비오킬 희석액을 뿌렸더니 많이 줄었다. 미리 방제를 했어야하는데 희끗희끗한 잎도 그렇고 말이 아니다. 내년에는 잘 돌봐줄께. 2021.11.28. 화단에 꽃잔디, 라벤더, 좀씀바귀, 매발톱, 글라디올라스 등등 심었지만 다 실패했다. 그래도 구절초는 꽃은 보여주니 다행. 감사! 2022. 2. 16. 아몬드일까? 줄리아일까? 이 아인 아몬드페페 선명한 3줄의 입맥. 이 아인 아몬드페페!2024.10.14. 2023.10.17. 한줄기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다니 마법과도 같다.2022.04.24. 이렇게 예쁜아이를 그동안 사진 한번 안찍어줬다니. 그런게 아니라 전혀 성장이 없다가 최근에 폭풍성장하고 있다. 물을 좋아하는 아이 건조하게 키웠으니... 2021.07.09. 아직도 뿌리는 소식이 없다. 이렇게 성장이 느린 아이일까?2021.06.02.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슬쩍.팀장님이 시야를 가리고 나는 슬쩍.이런 식으로 삽수를 업어오는 일이 잦아지면서 가방에 작은 가위를 구비해 놓고 있다.전문 절도범? 2022. 2. 1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