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생학습1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실패담2 악몽은 작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됐다. 한번에 합격하고 다음해 1월말에 있는 사회복지사 준비를 하리라 맘먹었는데... 1번의 불합격, 또 한번의 실격!!! ㅠㅠ 첫 시험에는 휴가를 내고 점심도 거르고 일찍 가서 준비를 했다. Tip. 매점에서 준비 못한 도구도 구입할 수 있고 최근 나온 실기 문제를 알려준다는 사실... 준비물은 위생복, 행주, 칼, 오믈렛펜, 튀김젓가락 등 인력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준비하라는 것만 딱 챙겨서 갔다. 그래도 불편한 점은 없었다. 재료 확인, 시험지확인 및 주방도구 세팅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그동안 머릿속으로 조리 스케쥴도 짤 수 있었다. 첫 시험에는 월도프샐러드, 비프스튜...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메뉴였다. 한번에 합격해야쥐~~~~ 문제는?? 1. 검정비닐이 .. 2015. 2.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