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홈가드닝이야기1 원너비, 루즈베고니아. 그후 무늬루즈도 당근 Begonia cv. "Rouge Variegated 근경성 베고니아유묘의 물관리(무늬루즈도 과습으로 꽃다리를 건넜다.)도 어렵지만 성체의 여름나기도 만만치 않다.성장세가 엄청났던 성체를 2023년 무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녹아버리고 잎꽂이 유묘는 물꽂이로 자라고 있지만 화분으로 옮기기 망설여진다.다시 한번 화팅!2025.01.16. 살렸따. 이제 걱정을 덜었다. 새 잎들이 붉은 루즈를 달고 있다. 2023.10.22. 썩은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살려보려했는데 잘 안되서 뿌리를 다 제거하고 다시 받고 있다. 강한 생명력^^2023.08.13.2023.07.27.2023.07.15. 9월 영원히 꽃다리를 건넜다.2022.09.25. 글로스터 북수다에서 잎 2장을 받았다.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인.. 2022. 9. 27. 이전 1 다음 728x90